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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올랜도 페니 하더웨이 블랙핀프 상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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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4 16:44:49

혹시 궁금한 내용 있으면 시리즈로 묶인 글을 참고해주세요.

 

 

사진이 회전이 안되네요.

올드팬이면 당연히 아실 올랜도 시절 페니 하더웨이의 어센틱 져지입니다.

제조사는 챔피언이었으며, 제가 구매하기 전 오너분께서 입기좋게 수선해놓은 제품입니다.

상하의 세월의 흔적 및 사용감이 있습니다. 다만, 져지 콜렉터들 사이에서 블랙 핀프 어센틱 져지는 상당히 귀한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꼭, 폴 피어스 져지와 마찬가지로 꼭 필요하시고 실착 또는 재판매 안하실 분만 나눔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매니아를 걸고 맹세해주세요.

 

셋트로 모자를 드립니다. 오히려 모자가 더 귀할 수 있는데, 미국 국기가 옆에 들어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끼던 물건입니다.

 

사이즈는 상하의 모두 M 사이즈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폴피어스와 마찬가지로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찐 팬이라고 느껴지시는 분께 우선권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면 추첨을 통해 드리겠습니다.

 

당첨은 따로 연락드리거나 게시글을 하나 더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본의아니게 오늘 프리톡 게시판을 마구 쓰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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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4 16:39:25

줄서봅니다

2020-04-04 16:39:31

줄서봅니다~!!

2020-04-04 16:40:47

줄 서 봅니다

2020-04-04 16:41:10

아니 이게 더 미쳣....
너무 갖고싶던 줄무늬 올랜도라니요
제가 간지력이 딸려서 간지나는 선수들을 팬하지못하고 동경만 햇는데 동호회에서 꼭 입고 뛰고싶네요...
신청합니다!

2020-04-04 16:41:46

와 이거는 정말 가지고 싶네요 줄서요~~

2020-04-04 16:42:21

우왕 예쁘네요 줄서봅니당

2020-04-04 16:43:03

나눔글은 역시 추천
저도 줄서봅니다!

2020-04-04 16:43:14

실착할수있습니다..

져지수집하는데 올랜도가 아직 없는데..

줄서보겠습니다

2020-04-04 16:44:26

저도 줄서 봅니다

Updated at 2020-04-04 16:53:19

오 페니!! 줄서봅니다!!

2020-04-04 16:47:46

올랜도 시절 페니 하더웨이의 어센틱 져지라니..
올드스쿨을 좋아하는 제가 너무나도 갖고 싶었던 유니폼이네요 .. ㅠ
군복무 중인데 영외활동 제한으로 인해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받게 된다면 하루빨리 나가서 유니폼을 입고
체육관 코트를 누비며 지금의 답답함을 날려버리고 싶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ㅎㅎㅎ
줄서겠습니다 ~~

2020-04-04 16:47:59

와 페니면 줄 서보겠습니다.

특히 저 블랙 줄무늬 시절은 아이버슨이랑 간지 쌍벽급이라 생각해서...

Updated at 2020-04-04 16:56:25

헛 나눔에 처음 줄 서봅니다

저 유니폼을 입었던 페니가 역대 간지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첨되면 프사랑 같은 포즈로 인증샷을!

2020-04-04 16:49:11

너무 이쁘네요 나눔 줄에 참여합니다

2020-04-04 16:51:04

페니 좋아합니다.. 줄서봅니다

2020-04-04 16:51:05

으악
너무 갖고싶습니다.

2020-04-04 16:51:16

우와 초딩때 NBA카드 처음 뽑아서 나왔던 카드가 페니 였는데 추억 돋네요!!
저도 줄 서 봅니다~!

2020-04-04 16:53:00

멋진져지네요~ 침한번 삼키고 갑니다

2020-04-04 16:55:18

줄 서봅니다아 페니 팬이에요

2020-04-04 16:56:20

하 줄무늬 페니 줄서봅니다

2020-04-04 17:00:01

줄 섭니다!(닉넴으로 펜 인증)

2020-04-04 17:05:39

중서봅니다!

2020-04-04 17:23:16

와 저도 줄서봅니다 이태원에서 페니 이미테이션 져지 샀다가 겨드랑이가 너무 불편해서 모셔만 뒀던 기억이 나네요

Updated at 2020-04-04 17:33:16

와 페니하더웨이 완전 좋아하는데..
싸이즈까지m이면 실착 완전 가능합니다
줄 서 봅니다!

2020-04-04 17:26:24

줄 서봐요

Updated at 2020-04-04 17:39:27

신청해봅니다
당첨되면 페니4와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2020-04-04 17:32:57

쥴섭니다
이 귀한걸 나눔하시다니
복 받으실거에요

2020-04-04 17:33:24

세트 탐나네요... 나눔 감사하고 줄 서봅니다~

2020-04-04 17:46:50

줄서봅니다. ㅠㅠ너무갖고싶네요

2020-04-04 17:48:39

줄서봅니다. 감사합니다 :)

2020-04-04 17:50:43

진리의 스트라이프
줄서봅니다

Updated at 2020-04-04 17:59:23

와... 페니 진짜 가지고 싶네요ㅠㅜ
천재같은 플레이로 제 맘을 사로잡은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아저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사이즈도 제가 딱 M이라서 예쁘게 입고 농구하고 싶습니다
오래된 팬도 줄서봅니다!

2020-04-04 18:01:13

와..이건 꼭 갖고싶네요..줄서봅니다

Updated at 2020-04-04 18:05:22

저의 닉네임으로 우선 증명하겠습니다.
특히나 모자가 멋집니다. 초등학교때 뭔생각이었는지 늘 모자를 쓰고 다녔어요 특히 3학년땐(95년) 아버지가 국제시장에서 사다주신 올랜도매직모자를 늘 썼어요 그 추억이 막 떠오릅니다.
96년에 제 인생 처음으로 산 NBA잡지가 베켓 4월호였어요 이유가 페니가 표지였거든요
많진않지만 저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내 모든것을 걸고 되팔지 않을거란걸 맹세합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pdated at 2020-04-04 18:16:28

어렸을 적 조던보다 페니, 웨버의 팬이었습니다.

자신의 엄청난 재능을 보여주고 그 뒤에 부상으로 사그러진 선수들만 좋아하다보니

참 마음이 아팠는데..(코비도..ㅠ)

그 선수의 져지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올리신 져지들이 모두 엄청난 것들이긴하지만 그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는 행운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네요..

저번 포르투갈 글 보고도 큰 도움을 받았는데 기회가 된다면 페니의 져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재판매 같은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을 맹세드리며

받게된다면 코로나가 잠잠해진 이후 여행 가서도 꼭 입고 다니고 싶네요...

 

2020-04-04 18:20:25

개인적으로 농구선수 중 가장 간지난다고 생각하는 올랜도시절 페니!

저 시절 올랜도 유니폼이 참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저 유니폼 좀 자주 입어줬으면 좋겠네요 ㅜㅜ

여기도 줄서봅니다!!

2020-04-04 18:20:55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 져지입니다. 추첨하신다면 줄 서봅니다. 상하의 모자까지 모두 실착하며 잘 활용할게요~ 

2020-04-04 18:26:10

줄서봅니다

2020-04-04 18:33:23

크아...... 엔퍼니..... 딘...
제 롤모델 ㅠㅠ
저도 줄서봅니다
농구할때 입으면 기가맥히겠네요 ^^

2020-04-04 18:42:21

줄서봅니다!!!

2020-04-04 18:52:19

우와 이거는 진짜로 파시는거면 바로 쿨거래입니다
어쩔수없지만 운에 맞겨 보겠습니다

2020-04-04 18:57:00

밑에 글을 안보고 손들어서 포기합니다
지방이라 불가능하군요

2020-04-04 18:56:02

이건 진짜... 90년대 느바팬이라면 침을 안삼킬 수가 없네요.
멋집니다:)
포이동 나이키에서 1시간 넘게 페니1 사달라고 조르던 기억이 나네요. 흐흐흐
저도 나이먹고 매니아나 지인들한테 져지
나눔으로 넘겼지만 이건 줄을 안 설 수가 없네요. :)

2020-04-04 19:28:09

어릴적 NBA 입문을 하게한 페니의 유니폼이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여전히 페니 같이 플레이하는 1번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ㅎ
줄서봅니다~

2020-04-04 19:50:23

줄서봅니다! 페니라니 ㅠ

2020-04-04 21:33:15

페니 유니폼이라니 ㅠㅠ줄서봅니다!

2020-04-04 21:56:11

NBA를 좋아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선수가 페니하더웨이 였습니다.

 

런앤건에서도 페니를 좋아해서 올랜도를 주로 하기도 했었죠(물론 올랜도 조합이 사기긴 했습니다만..)

 

단지 부상으로 그렇게 사라져야 했을때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페니가 똭 ~ 복귀 한다는 소식을 접했을땐 가슴이 얼마나 뭉클 했는지 모릅니다.

 

물론 얼마 못뛰고 다시 사라져야 했지만요.

 

스포츠에서 만약 이란 말을 쓰면 안되지만 페니에게 건강한 발목이 있었으면 그의 결과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저의 페이보릿 넘버원 페니 져지에 응모합니다.

2020-04-04 22:04:06

와.. 페니 정말 좋아합니다.
보통 나눔글에 추천만 누르고 가는데, 이번엔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페니 유니폼 입고 농구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신청합니다

2020-04-04 22:14:51

어...이거 정말 갖고 싶네요...
이 져지가 갖고싶은데 구하질 못해서 샼 져지로 만족하고 있는데....
페니...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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