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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업 관련 고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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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8:59:17

안녕하세요 현재 군대 전역한지 4개월차 되는 25살 입니다.

현재 편입학원에 다니고있는데 등원해보니 제가 다니는 편입학원 강남 지점에서 강사가 코로나 확진이 나서 학원 전체가 휴원이더군요.

독서실도 아직 오픈전이라  최근 제가 하고있는 고민에 대해서 여러분께 의견을 여쭈어 보고싶어서 pc방에 와서 글을 잠깐 쓰고 있습니다.

 

일단 제 이야기를 드리자면 재수때 공부를 처음 시작하여 3수까지 하였지만 실패를했습니다.

그후 그냥 다 포기하고 가까운 전문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군복무 중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경험을 조금 하니 학력이라는 것이 인생에서 참 중요 한것을 다시금 느껴 전역후 편입을 결심하여 다닌지 3월정도 되었습니다.

 

달마다 한번씩 보는 모의고사 성적은 상위 25~30퍼센트 정도를 유지하고있습니다.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2달동안 열심히 공부하면서 느낀것이 저는 3번의 수능을 보면서 단 한번도 열심히 공부한 순간이 없었던걸 느꼈습니다.

재수때 공부를 처음 시작했으면서 딱 남들 하는만큼만 공부해놓고 열심히 했다고 저 혼자 착각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편입을 시작한 이유가 서울 중하위권 대학교를 목표로 시작한 것이였지만 공부를 하다보니 상위권 대학교를 목표로 전력질주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있습니다.

 

제가  이과 상위권 대학을 가기에는 편입보다 수능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결정은 너가 하는거라고 말씀하시지만 너가 공부를 꾸준히 하던 애도 아니고 전역하고 처음 공부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필사적으로 공부 한다고 하여서 수능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상위권 대학을 갈수있겠냐 나이도 25살인데 소위 말하는 서연고라인 못갈꺼면 편입하는게 맞지 않겠냐고 하시는거 같습니다.

 

사실 저도 어느 정도 알고있던 사실이라 망설이고 있습니다. 결정은 제가 하는거지만 매니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여쭈어 보고싶습니다. 엉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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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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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09:23:54

음 제 주변을 보면 편입으로 상위대학가기 많이 쉬워졌습니다. 학업성적이랑 토익하고 편입시험 공부해서 편입을 노리는게 수능으로 한번에 상위대학 가는것보다 쉬운 것 같더라구요. 제 친구도 수능성적으로 못가는 대학인데 편입으로 결국 왔으니까요.
물론 저는 편입 공부를 하지않았기에 단언하지는 못합니다만, 제 주변은 그렇더군요 편입이 쉬워진건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요.
하지만 편입을 잘모르기때문에 중하위권에서 중상위권을 가는것과 지금학교에서 중상위권을 가는것엔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라면 중하위권 대학을 목표를 수능본후 2년 착실히 다녀서 중상위권 대학 목표로 편입해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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