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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농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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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2:58:40

 토요일날 고향으로 올라온 친구녀석들과 헬스를  마치고 농구를 했습니다.

 

작 년에 1대1로 형이랑 몇 번 농구를 하긴 했지만 동농 반코트는 정말 1년만에 했어요.

 

제가 농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양손잡이라 어느쪽이든 돌파가 가능했고 1년간 헬스를 열심히 했기에 피지컬적인 부분은 사실 좀 기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만 주말내내 피지컬로 압살하며 상대팀한테 르브론 같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보다 프레임이 가벼우신분들은 포스트업으로 공략했고 체중이 나가는분들은 페이스업으로 공략했습니다.

(르브론 같다는 소리가 참 부끄럽지만 은근 기분 좋았습니다...킹브론이라니!)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골 밑에서 집 짓기는 안했고 체격이 마르신분 상대로는 포스트업은 안쳤습니다ㅎㅎ

1년간 헬스 열심히한 보람이 느낄 수 있었어요 ㅋㅋ 너무 재밌어서 다시 동호회도 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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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30 03:17:05

샤킬오닐 얘기를 들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WR
2020-03-30 03:22:55

아직 멀었나봐요. 올해도 열심히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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