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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FIFA 월드컵 개최국들 (예정 국가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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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09:39:06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 스포츠가 중단되었다 보니, 과거의 추억 감상에 치우쳐지는 요즘입니다..

 

그러다가 요 며칠새 FIFA 월드컵 관련 글들을 자주 올리게 되었고 (저 포함 다른 몇몇 매니아 분들도),

오늘도 한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까마득한 옛날인 1930년에 첫 월드컵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월드컵 개최를 맡았던, 그리고 앞으로

개최 예정이 확정된 국가들을 다 포함하면 총 19개입니다.


2026년 월드컵을 북중미 국가 셋이 (캐나다, 미국, 멕시코) 공동 개최를 하는걸 포함해서, 멕시코가

세번으로 가장 많은 개최를 한 국가입니다.


그리고 2026년 개최가 확정된 미국까지 포함해 총 두번의 개최 경력을 지닌 국가들은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브라질 까지 총 다섯 국가입니다.


 

그리고 한번씩 개최를 한 국가들을 나열해보자면:


유럽 = 스위스, 스웨덴, 잉글랜드, 스페인, 러시아

남미 =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북중미 = 캐나다 (2026년 예정)

아시아 = 한국, 일본, 카타르 (2022년 예정)

아프리카 = 남아공





이미 2026년까지는 개최국들이 확정되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향후 2030년 부터는 오랫동안 개최를

못해본 국가라던가, 아님 신선한 최초 국가가 더 나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남미 측에서는 아르헨티나가 1978년 이후 두번째 월드컵을 개최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2014년 당시 브라질도 그랬고, 남미의 경제효과를 위해서라도 남미 국가가 개최를 하면 좋겠다 생각은

했는데... 아무래도 아르헨티나가 남미에서는 브라질 다음으로 땅덩이도 크고, 우승경력이나 여러가지를

고려하면 아무리 최근 전력이 약화되었다 해도 여전히 전통 강호인데, 지금까지 한번 밖에 개최를 못했다는게

좀 많이 아쉽습니다. 




아니면 호주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대륙은 오세아니아지만 AFC의 일원이 된지 꽤 되었고, 나름 땅덩이도 큰데다가 럭비가 활성화 되어있어서

축구장으로 개조해 쓸수 있는 구장들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참고로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에도, 사용되었던 대다수 구장들이 원래는 럭비 전용구장들인데

월드컵을 위해 개조한게 대다수였습니다.


남아공도 호주 및 뉴질랜드 만큼이나 럭비에 열광하는 나라이다보니 축구보다 훨씬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이죠.




유럽의 경우엔... 아직 한번씩 밖에 개최를 못해본 영국이나 스페인이 괜찮아 보이고, 동유럽 쪽의

우크라이나 및 폴란드, 북유럽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 생소한 국가들이 개최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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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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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10:28:44

이런 저런 이유 (개최 기회 분배, 경제적인 이유 등)로 공동 개최가 꾸준히 생기는군요. 

다른 대회지만 올해 공동 개최의 끝판왕인 유로2020 12개국 공동개최를 볼 수 있었는데 정말 타이밍 끝내주는 재난 발생으로 예정된 날짜에 못보네요. 

이 밖에 해당 국가의 수용 능력까지 고려하다보니 작은 나라에서는 단독 개최를 잘 안하게 되는거 같고 동유럽 개최도 유로2012 폴란드-우크라이나가 같이 개최한 사례가 그나마 대안이었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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