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를 다니고 있는데
Layncenix
4
2187
2020-03-18 00:44:40
현재 본사 근무중인데
재택근무는 대책만 그럴싸하게 세워놓고 시행할 생각이 전혀 없고.
방송 및 공지 등을 통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는데.
경력이 짧은 직급일수록 마스크를 꾸준히 착용하고 있고.
경력이 긴 직급일수록 마스크를 부실하게 착용하고 있네요.
회의를 하는데, 네가 차고 있으니 난 안차도 되지? 하는 사람.
하루 종일 턱에다가 마스크를 하고 있는 사람.
아예 마스크를 착용 안하고 있는 사람 등등.
같은 분야에 근무하는 친구들 얘기를 들어봐도 재택근무는 택도 없고, 전반적으로 비슷비슷한거 같구요.
건설사가 안전에 가장 예민해야할거 같은데.
건설사가 안전불감증인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P.S - 마스크를 턱에 착용하는 건 도대체 이유가 뭘일까요? 그냥 착용했다 뺐다 하기 귀찮아서 그럴까요?
P.S - 이 와중에 술마시러 가자고 하는 사람도 있고, 부서 회식을 하는 곳도 있다 합니다. 주도는 당연히 부장급...
10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제 친구도 건설사 다니는데 욕 겁나하더라구요.
재택 근무는 절대 안한다고... 편한 꼴은 못보는 회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