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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우리나라 코로나 확진자 추이

[MIL/NOP] 늒네
6
  3441
2020-02-23 02:59:30


무섭네요 계속 늘어날거같은데;;


18
댓글
☆☆☆☆
2020-02-23 03:01:02

에혀...중국과 우리나라 코로나 확진자 추이

단동
1
2020-02-23 03:04:22

이제는 뭐... 각자살아남아야죠

러브좋아
12
2020-02-23 03:04:49

중국은 인구가 많고 무엇보다 춘절 대이동이 확산에 증폭기 역할을 했었죠 ;;;; 다만 한국은 신천지라는 생각지도 못한 대형변수가 있었네요 중국처럼 폐쇄식 관리가 어려운점도 좀 그렇고요 여튼 무탈하게 넘어가길 바랍니다

LeBr0n 23
2
2020-02-23 03:46:00

저도 신천지라는 변수가 가장 컷다고 봅니다;

데스
2020-02-23 03:07:57

 그래프가 너무 유사해서 걱정이 되네요.

[SAS]Tim_No.21
1
2020-02-23 03:13:03

중국이 저 때쯤 지역봉쇄 조치를 했고, 1000명 넘어가서 부터는 출근 금지, 모임 금지를 시켰죠. 인구비율로 보면 한국도 비슷한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세스31
1
2020-02-23 03:15:21

공산당 정권이라 그런 폐쇄식 관리가 가능했지

한국은 그런형태의 조치가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죠

비슷한 형태의 감염자 폭증인 신종플루때도 제한적인 모임금지, 휴교령만 내렸었으니까요.

[SAS]Tim_No.21
3
2020-02-23 03:22:51

그럼 확진자가 증가하는건 막을 수 없겠네요. 바이러스가 정치적 환경을 고려하면서 전염력을 조절해 주는건 아니니까요.

프로세스31
2020-02-23 03:33:46

확진자 증가를 막는 단계는 지나갔다 생각합니다.

치료단계로 전환을 준비해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하구요.

[SAS]Tim_No.21
2
2020-02-23 03:49:35

동선파악 할 수 있는 단계가 지난거지 확진자 증가를 막는 단계가 지나다뇨? 치료제도 없는 바이러스의 증가를 방치한다고요? 현재 재감염의 위험성도 나오고 있는데다가 확진자가 늘면 병동도 부족해지고 거기이 투입될 예산과 의료진도 엄청 과부하가 걸릴텐데 이러한 대책이 다 마련되어 있으니까 치료단계라고 얘기하시는거죠? 설마 이게 무슨 테라플루 한 두잔 마시면 끝나는 병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무슨 해맑은 얘기신지...

프로세스31
2
2020-02-23 04:01:18

아예 전국민 봉쇄하고 대중교통도 막고 지하철도 막을까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대안을 얘기하시니까 그건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경제 전체를 스탑시킬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전국민 봉쇄하면 식료품 생필품 사야되는 상황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배급제 할까요?

[SAS]Tim_No.21
2020-02-23 04:41:30

그럼 현실로 일어나고 있는 얘길 해드릴께요. 외지에 다녀온 적인 있는 사람은 무조건 14일 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출근은 이 격리기간이 지나거나 외지에 다녀온 적이 없고 외지인과 접촉이 없었던 사람을 대상으로 지역 방역 관리소에 보고를 하고 건물 자체의 체온 검사후 들여 보낼 수 있고요, 대중교통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습니다. 대중교통은 물론이고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백화점, 마트, 식당, 관공서도 영업시간을 단축하고있고 체온검사 후 입장이 가능 합니다. 식료품은 가능하면 배달을 이용하고 있고요 배달원들도 체온 검사 통과 후 배달이 가능합니다. 전 3주째 재택근무 중 입니다. 하고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한달째 갇혀 사는 입장에서 이젠 이게 불필요한 과잉대응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3주전에는 다들 그랬습니다. 비현실적이고 말도 안된다고. 다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10억이 넘는 인구가 이미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사람도 다 환경에 적응하고 살 수있게 되어있습니다. 배급제는 그냥 농담으로 웃어넘길께요.

프로세스31
2020-02-23 05:12:17

그건 초기에나 가능했던 일입니다.

우한과 같은 형태의 봉쇄가 얼마나 비효율적인지는 아래 댓글에서 충분히 설명해주셨구요.. 

오히려 치료에 더 집중할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중증환자들을 주로 격리해서 다루는 형태로 말이죠. 그렇게 안하면 병실부족때문에 답이 안나오니까요.

프로세스31
1
2020-02-23 03:13:42

지금 신천지 교인 중심으로 전수조사하고 있어서

당분간 폭증은 어쩔수 없을껍니다.

2,3차 감염을 최소화하는게 목표일테니까요.

3차감염자 발생하기 시작하면 정말 심각단계 격상이 불가피할꺼구요.

20/21 NBA
8
Updated at 2020-02-23 03:52:55

우리나라 의료진들 그리고 질본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지금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성과에 정치권에서 숟가락 얹는 것에 대해서 극도로 경계합니다) 의료체계 또한 중국과는 비교 안될 정도로 우리나라가 더 잘 정비되어 있어 인구 대비 검사 가능 물량 자체가 굉장히 큽니다. (현재 하루 5천명, 2월말 까지 만명확대 목표) 물론 지금처럼 확대가 안되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현 상황에서 전 우리 의료진들과 질본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으로 2주. 그 2주가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심각으로 격상하느냐 마느냐의 길목이라 생각하구요.

[SAS]Tim_No.21
1
2020-02-23 03:56:31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 중국보다 나은것은 확실하지만 전 너무 사람을 믿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은 이 정도 지역 확산 단계에선 각 지역에 전용병원을 설립하고 확진자들을 수용관리 하고 있습니다. 우한에서 1000명 격리 병원을 긴급 건설한 것도 이때쯤 이고요. 왜그런가하면 일반 병원에 입원시키면 2차, 3차 전파가 불가피해져요. 어디 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하면 일단 병이 있어도 사람들이 안가려고 합니다. 의료진도 사람이라 의심증상자는 진료거부를 하기도 하고요. 그냥 난 아닐꺼야 하고 해열제 먹고 돌아니게 됩니다. 지금 이렇게 되고 있는 원인이 너무 개개인의 양심에 맡겨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전염병은 민주주의 공산주의 안가립니다.

프로세스31
5
2020-02-23 04:04:50

아무리 전염병이 심하더라도 초헌법적인 대응은 불가능합니다

계속 댓글로 말씀하시는걸 보면 초헌법적인 대응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지금과 확진자 증가세가 빨랐던 신종플루때에도 그정도 대응은 못했습니다.

무조건 봉쇄가 답도 아니구요.

20/21 NBA
Updated at 2020-02-23 04:06:59

맞습니다. 저도 순전히 개개인의 양심에만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가 격리 조치를 위반한 경우에 대해 좀더 강경한 대응을 했을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다만 중국의 우한 봉쇄(후베이성 봉쇄)와 같은 조치는 결국은 우한은 포기하고 다른 지역 감염은 막자는 조치입니다. 우한에 설립된 격리병원의 실상은 치료시설이 아닌 그저 감염자들을 따로 모아두는 것에 불과하다고 이미 여러차례 고발이 나왔죠. 우한을 제외한 타 지역의 치사율이 낮은 것 또한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는가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방역에 들어가는 인력을 줄이고 이제는 치료에 집중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확답을 드릴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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