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ree-Talk

배달원...성추행.....레전드.....jpg

 
19
  5911
2020-02-14 20:56: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
Comments
3
2020-02-14 21:01:45

남자분이 대처를 정말 잘하신듯...

3
2020-02-14 21:03:31

1
Updated at 2020-02-14 21:10:11

곰곰이 생각해보고 태도가 바뀌는 경찰은 대체 뭔지 

1
2020-02-14 21:09:54

이상하게 출가안한 미모의 여성분들이 많은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밤에 타게되면 처음에 의심의 눈초리를 갖고 보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처음에 마주칠 때마다 이사왔어요 하면서 다 인사했더라는..

1
2020-02-14 21:27:47

이상하게가 확실 합니까? 

1
2020-02-14 21:32:58

고맙게도 일수도 있지만 정말 연예인 포스 품기는 분, 러시아 시댁 등 장난아닙니다

2020-02-14 21:42:04

그래서 거기가 어딥니까

4
2020-02-14 21:48:37

에디 하우스 라는데요.

 

2020-02-14 21:23:24

꼭 저런 애들은 예상대로 생겼더라. 으휴.

9
2020-02-14 21:27:13

심한욕!!!!!!!!!!!!!!!!!!!!!!!!!!!!!!

2
2020-02-14 21:33:46

에헤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심한욕이라뇨... 

1
2020-02-15 00:01:41

감정 조절이 대단하시네요..

저였으면 더 심한 욕 했습니다

1
2020-02-15 18:16:47

신고했습니다

Updated at 2020-02-14 21:56:05

.

2020-02-14 21:34:56

세넓미많

1
2020-02-14 22:14:19

법규가 참 문제네요.
법규가...
법규

2020-02-14 22:27:51

 할말하않...

2020-02-14 23:13:10

Yem byung

2020-02-14 23:27:51

근데 경찰에 딱히 악감정이 없지만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현행범도 아닌이상 그자리에서 경찰이
여자말만 믿고 위에 저 배달원 말대로 고소접수도 안한상태에서 휴대폰을 압수할수 있어요???

3
Updated at 2020-02-15 00:21:57

현행범이나 중범죄자에 한해서 피의자가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그 사유를 알리고 피의자를 체포하거나 증거품을 압수할 수는 있습니다.(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형법 몇조에 따라~하는 식으로요. 만약 이 과정에서 경찰이 이 말을 하지 않고 강제 수색이나 압수를 했다면 무조건 불법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그냥 단순히 경찰이 범죄 여부를 추궁하기 위해 겁을 준 것으로 보이네요.

2020-02-15 00:29:35

정말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ㅎㅎ
여기서 또 궁금점이 생기는데 경찰이 아무런 법조항을 애기도 안하고 위에 처럼 당장
압수수색 할수있다 이런식으로 배달원을 추궁해
휴대폰을 수색했을때 이것도 나중에 문제 삼을수 있을까요???

3
2020-02-15 00:42:27

음..글쎄요. 그 경우는 강압에 의한 임의제출로 나중에 법정에서 이의를 제기할 수는 있는데 솔직히 그 과정에서 경찰에 의한 강압적인 수사를 증명하기가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일단 저 상황에서는 휴대폰을 주지 않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2020-02-15 02:03:41

요새 이런 법에 흥미가 생겨서 별게다 궁금하네요. 정말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용

1
2020-02-14 23:34:02

'정식으로 고소해서 압수해라'
저같으면 분노로 머리가 새하얘졌을 건데
보통 친구가 아니네요
끝까지 인실페니스 보여주길

2020-02-15 00:02:34

왜 저렇게 살까요.

왜 자기 인생을 남을 망치기 위해 사는건 지 도대체..

1
2020-02-15 00:26:34

고장나도 내부 cctv는 계속 돌아가는데 거기서 헤꼬지 해봐야 바로 잡힐 뿐이죠.

 

저도 작년에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난처했던 기억 나네요. 저도 딱 젊은 여성분과 둘이였는데, 완전히 갇힌건 아니고 덜컹거리면서 가다서다 반복하고, 누른층에 안서고 엉뚱한 층에, 그것도 몇센치정도 플로어랑 높이차 난 상태에서 문이 열렸죠.

다행히 여성분도 매우 침착해서, 문열리고 바로 내린 후에, 문이 다시 닫히려는거 제가 몸으로 막아서 붙잡고, 관리소장님이 달려와서 비상키로 정지시킬 때까지 기다렸네요. 그 여자분은 문제 없었는데, 데리러온 그 친구때문에 매우 불쾌했었습니다. (저랑 같이 탔던 분은 여기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왔던 거더군요)

"남자랑 둘이? 뭔 짓 안당했어?"라고 물어보더군요. 몇미터 떨어지지도 않아서 뻔히 다 들릴 거리인데.

뭐 덩치크고 인상도 안좋아서 이상한 취급 받는건 익숙해서 그냥 쓴숯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020-02-15 01:40:37

박진영하고 조여정은
잘놀던데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