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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야구 삼성농구 삼성배구는 어쩜 다 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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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19:31:00

농구야 그렇다처도
특히나 야구나 배구는 진짜 완전몰락했네요.
왕조였던 팀들이 반등의 여지가 없어보이는게 신기할정도에요..


15
Comments
5
2020-01-17 19:34:19

제일기획으로 운영권 이관 이후 투자가 저조합니다

1
2020-01-17 19:40:01

축구도 이젠 강팀이 아니죠...

2020-01-17 19:40:21

야구는 원래도 선수들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힘 빠지고 전성기가 그닥 남아있지 않았는데 도박사건으로 한번에 몰락했죠.
팀의 3,4,5,6번 타자가 은퇴하거나 떠나고 1,2선발해준 선발선수 못 잡고 마무리,셋업맨,핵심 승리조 2명이 떠났습니다. 잘 하는게 이상하죠.

2020-01-17 19:40:27

사실 농구만 어찌보면 큰 변동 없는거죵
야구는 도박파문 직후에 삼성에서
뭔가 알고 미리 스포츠쪽 지원을 접은거
아니냐하는 과한 생각까지 들정도였으니...
뭐 그룹 내부에선 승계작업이라고도 이야기가
나오긴했죠

다만 이러니 저러니 하는 사정은 있을수 있지만
쁘띠거늬와 재용은 분명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시각이 틀린게 확실해요

2020-01-17 19:47:27

삼성 X 제일 O

2020-01-17 19:47:33

이재용은 프로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삼성이 운영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게임단은 그해 롤드컵을 우승했는데 팔아버렸습니다.

야구단과 축구단은 그나마 양반이죠. 

2020-01-17 19:56:13

투자를 안하는게 큽니다. 구단도 결국 돈으로 운영하는 거죠

2
Updated at 2020-01-17 20:59:11

1. 모든 한국프로스포츠는 거의 적자입니다
2. 그럼 홍보효과는 크냐고 한다면 한국에서 삼성모르는 사람은 간첩이 아닐까요???
3. 하지만 프로스포츠 철수를 하고싶어도 여론이 나빠지기 때문에 그냥 제일기획에 이관시키고 현상유지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0-01-17 20:07:34

야구는 우리 물정에 안맞을뿐 자립해서 수익창출하며 운영하는게 맞는말이긴 합니다만, 중계권에 입장료에 뭐하나 해결되고 맞아떨어질게 없는대 이러는건 핑계로 보이긴 하내요. 제일로 이관된건 맞는대 여전히 자금은 삼성쪽에서 나오긴 할겁니다.

2020-01-17 20:17:15

야구는 돈 안써서 망한거 아니에요. 농구, 축구쪽은 예산 엄청 줄인게 맞지만 야구단 운영비는 아직도 리그 상위권입니다.
삼성이 야구판에서 현질해서 전력강했던건 심정수, 박진만 동시에 잡았을 때고 그 이후 4연패는 육성의 성과였죠. 계속 그런 기조로 가는중인데 육성실패와 역대급 용병 흉년때문에 지금 상태가 된거죠

2020-01-17 21:00:59

안지만 얘기 들어보면 한창 우승왕조 이어나갈때 경기당 인센티브 장난아니었다합니다. 경기 시작전에 배트 한번 바닥에 치면 1억 두번치면 2억 이렇게 인센티브가 있고,

그 경기에서 선수들의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나눠가졌다 합니다. 한번은 배영수가 완봉승을 하고, 상대 실책으로 1점을 얻어 이긴 경기에서 배영수 혼자 1억 먹은적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규민을 오버페이해서 지르는 등 외부fa실패도 있었지만(이원석이 싼 값에 잘해줬으니 거기에 위안을 삼기도 합니다만) 내부fa를 많이 놓치는 등 크고 작은 부분에서 예전과는 달리 돈을 안쓰는건 맞다고 봅니다.

2020-01-17 20:53:09

한국에서 굳이 프로 스포츠에 투자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이미 삼성이란 브랜드는 가히 압도적인데 그들만의 리그에 투자할 이유가 이제는 없어요.

무엇보다 사실상 오너가 크게 관심이 없는 마당이고 홍보를 하면 북미나 유럽쪽에 투자 비중이 높이는게 좋아보이지만 첼시 스폰서도 이미 몇 년전에 그만두었죠.

2020-01-17 21:12:21

해외마케팅을 위해서 였다면 게임단은 끌고 갔어야 한다고 보는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10~20대들에게 장기적인 마케팅수단인, 그것도 세계에서 1~2위 하는 게임에서 1위한 게임단을 넘겼으니 말이죠.

2020-01-17 21:09:52

일단 스포츠에 대한 투자는 엄청나게 줄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스포츠팀들은 제일기획이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구요. 그런데 그 뒤부터는 투자도 확실히 줄고, 현상유지가 목표인듯한 소극적투자로 일관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야구의 경우 한국최고흥행 스포츠이기 때문에 농구와 배구처럼 확줄일수는 없겠지만 예전처럼 엄청나게 많은 연봉을 주면서 FA를 영입했다는 소리는 확줄었죠. 그런데 가장 어처구니 없었던게 LOL팀을 팔았을때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다른 글에서 언급한적도 있지만 했지만, E-sports의 경우 투자대비 마케팅 효과가 가장 큰 구단인데 롤드컵 우승직후 팔았습니다. 물론 선수재계약 관련 많은 연봉이 부담스러울수도 있겠지만, 국내한정적인 다른스포츠에 비해 LOL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죠. 

더해서 타 스포츠보다 낮은 유지비가 들기도 하구요. 물론 여러종목을 동시 운영하면 덩치는 커지지만, 보통 인기있는 1~3개 게임에만 집중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나마 규모가 작은 농구단 운영보다 훨씬 적은 운영비가 들걸로 생각되구요. 그러면서 글로벌적으로 마케팅을 할수 있는 최고의 홍보수단중 하나를 스스로 버렸다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 삼성스포츠단을 보면 스포츠쪽에서 발을 떼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소한의 전력상승(약점보완을 위해 필요한)을 위한 투자도 거의 없는걸 보면요. 잘못하다가는 국내에서 역풍맞을 수도 있습니다. 삼성이라는 이름을 달고 꼴지를 3~4년을 만약하게 된다면 오히려 실이 많은 운영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2020-01-17 21:46:58

실제로 수원삼성을 매각시도했다고합니다 근데 실패하고 하나은행은 대전에서 팀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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