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발매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9시에 열려서 다운로드 완료 했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우와!! 리뷰가 기대됩니다
일단 파워업키트까지 버티도록 하겠습니다.
나이 먹고도 삼국지 새시리즈 시작화면보면 두근두근하내요.
삼도 카페에선 평이 엄청 나게 안좋던데....모바일 게임을 PC게임으로 만들어놨다고....
저도 오늘 질러서 집가면 플레이할 생각에 두근두근했는데 짜게 식네요
분위기가 예구 안한사람이 승리자다 이러고 있는 상황이니..
전투를 차라리 삼국지 12에서 좀 더 속도감있고 재밌게 만드는게 좋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12 유저패치판 전투는 재밌는편인데..13,14는 진짜 똥이네요 그냥..
14가 13보다 더 심하다는 평가도 있는중...
후기 기대할께용
13에서 실망이 커서 이번은 좀 더 지켜볼 예정입니다.당분간 삼국지 생각나면 삼탈워나 해야겠어요..
전 예전처럼 하나하나 조종하는 턴제 전투가 맘에 드는데 실시간 비슷하게 바뀐 이후로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자기들이 막 알아서 스킬쓰고 하니깐 내가 지휘하는게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최근 버전들은 손이 안가는거 같습니다.
신장도 모바일겜을 피씨로 내더니 삼국지도 그러나 보네요.. 코에이는 더이상 예전의 코에이가 아닙니다.
9보다 잼있나요. 전 9 좋아합니다.
14 지금 좋은평가 하나도 없고 악평뿐이던데
거의 12 처음 나왔을때 악평받던거랑 비슷한 수준의 느낌?이네요.
유튜브로 한 30분 봤는데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전투하는걸 보고 경악했네요.
국산 모바일게임만도 못한 수준...
우와!! 리뷰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