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라면이죠뭐... 별건없습니다...
누가봐도 짬뽕요린데 라면이라고 구라치는 사기츠키 스타일.jpg
형제여... 그냥 라면일뿐이죠...
이렇게 고기 볶아서 해먹으면 맛있긴 한데 살이 걱정됩니다 후덜덜
가끔은 먹어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매주 일요일마다 먹어서 문젭니다.. 내 뱃살 ㅠㅠㅠㅠ
일요일은 우선 짜장라면입니다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이니까요!!!
오랜만에 짜장라면이 땡기네요..
짜장라면은 별미입니다!!!
몇개월에 한번씩 먹으니 별미 맞아요!!!
뻔하게 끓이는 라면이 파기름부터 낸답니까??
세상 뻔하지 않습니까? 형제여????
슨생님, 저기 막 불나고 그러는데 뻔하게 끓이신거 맞나요??
뻔뻔하시네요.
뻔하게 불한번 붙여봤습니다
아니 가게에서 파는건 이런 퀄리티가 아니었는데 매장에서 판매하시지요 ^^이번 설에 휴일이 어케 되시나요?
팩폭의 현장.jpg
차돌박이 고긴가요? 불은 어떻게 내는거죠? 맛술로 하는건가요? -요리초보
목살입니다 불은 업소하구인지라 쉽게 붙습니다 맛술로 한건 아니고 고기기름과 식용유 만으로도 붙습니다가정집에서는 하시기 힘드세요
또 속았네요..고기라면은 사기죠이러기 있기 없기?
하.. 이걸 왜 이 시간에 눌렀을꼬..ㅜ 손가락이 죕니다
이건 면만 라면아닙니까...
라면이 들어갔으니 라면이 맞긴 한데....
흔한 라면이 아니라 뻔한 라면이라 쓰셔서기름도 내시고 고명도 많이 볶으셨겠거니 하고 각오를 다지고 왔는데도....졌습니다 완패에여 물올리러갑니다
누가봐도 짬뽕요린데 라면이라고 구라치는 사기츠키 스타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