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스토브리그에 대한 아쉬운점을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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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15:24:28
사건이 발생할때는 긴장감이 조성되는데
정작 해결될때는 '뭐야?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일이야?'라는 뭔가 허무한 위화감이 드네요.
임동규와 고세혁의 비리문제까지는 좋았는데 이후로는 이상하게 위와 같은 위화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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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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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은 너무 얼렁뚱땅 넘어가버리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