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신 그분들이 달라붙는거 보니 점점 대세가 되어가나 봅니다.
축하합니다.
김민아씨는 '판증서'를 발급받았습니다.
이제 김민아씨는 명실상부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왜냐맨은 왜..
좋던데요.
그냥 이쁜애들 존재 자체가 불편할텐데
그분들 논리에 의하면 쳐다보는 사람 잘못이고 성희롱한 사람의 잘못인데
예쁜 여자한테는 왜 너가 조심하지 않느냐(?) 라고 하는 이중성....
촌철살인이네요
왜냐면 뭐가 진짜 잘못된지 모르고 그냥 띠껍기만 한거거든요
원래 그분들에게는 창녀는 보듬어야하는 존재 핫팬츠 입는 여아이돌은 성상품화 조장하는 흉자입니다걸스캔두 애니팡!
걸스캔두 애니팡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릴 때 애니팡을 못하던게 여자가 아니여서 그랬던 건가요..
자신들이 말하는 2차 가해를 하는거죠예쁜 애들한테만..
저한테는 확실히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다고 느끼는게
이제 김민아 아나운서하면 이 분부터 떠오릅니다
걱정이란 말을 앞세운 갑질을 하고 있다는거 본인들은 죽을 때까지 모르겠죠. 아, 알아도 인정 안하는거려나요?
누나 나가 죽어!
저 벗고있어요
지랄도 풍년이네요
번외로 민아님 응원합니다너무 재미있어요
코리아코커님이시네요
김민이 아나운서의 의도가 어쨌거나 저쨌거나 간에..(뭐 세상에 워낙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비꼬았다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까요.)기분 좀 나빴다고 ‘성희롱을 즐긴다.’ 라고 하는건 너무 없어보이지 않나 싶네요.사람 간에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다는데.. 대놓고 성희롱을 즐긴다고 하는건 선 쎄게 넘은 거 같은데..저런 말이 성희롱 악플 다는 악플러 놈들이랑 차이가 뭔가 싶네요.대글에 성희롱 악플 보고 생각해서 그랬다는거 보면 대부분 여성들인 거 같은데 같은 여성으로서 듣기 수치스러운 말이 무엇인 지 정도는 알텐데, 그런 말 턱하니 하는거 보면 저게 악플인데 왜 저러나 싶네요.
저런 댓글 남기는 사람들 다 추적해서 벌금 쎄게 때릴 순 없나요?
맛있는녀석들처럼 초기에 강하게 대응해야되는데..(갑자기 무xxx 이 생각납니다)
누나제발 나가죽어.....
근래에본 사람중에 가장 미친사람같은데
댓글로 뭐라해도 1도신경안쓸듯
누나 나(가) 죽어~~~
축하합니다.
김민아씨는 '판증서'를 발급받았습니다.
이제 김민아씨는 명실상부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