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야외에 주차된 킥보드의 손잡이를 잡는것도 엄청 차가운데 달리기 시작하니까 손이 떨어져 나갈 것 같더라구요전동킥보드 특성상 브레이크가 하나밖에 없다보니 장갑이 두꺼워버리면 조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것 같아 적당한 두께감도 있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차라리 배달 오토바이에 흔히 볼 수 있는 방한토시는 어떨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괜찮은 제품 알고 계신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