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을 빌릴때의 상쾌함
maronie
2323
2008-06-12 02:23:58
오늘 크리스피크림 면접보고 휴식을 위해 만화책신간을 빌렸습니다.
한마바키 10.5권 (원래 11권 나올차례인데 외전이라 이렇게 붙였더군요), 이누야사 50권을 방금 빌렸습니다.
최근 1~2달 사이에도 더파이팅 83권, 베가본드 28권, 도박묵시록카이지 39권, 검은사기 16권, 오나의여신님 36권, 레드아이즈 12권 (이건 좀 되었군요), 나루토 40권, 열혈강호 46권
등등의 신간을 봤네요..
워스트 20권도 나왔다는 얘기가 있구요.. 오늘 가보니 원피스도 48권인가 하여튼 있더군요.
신간을 빌릴때 참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제가 트렌드 리더가 된 듯 하고 희소성이 있는 자원을 쟁취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만화책을 빌릴때 기분좋은 순간 중 하나입니다. 무척이나 상쾌하죠..
만화를 읽는 재미는 그 다음과정이 어떻게 될까 하며 다음내용을 상상하고 기대하는데 있습니다. 또 그 스토리진행을 확인하는 것이죠.. 신간을 읽으면서 특히 그 맛이 느껴집니다.
그건 그렇고 바키 10.5권 장난 아니네요. 원래 남성적인 격투를 감상하는 맛에 보는데 인류의 역사까지도 바꾸는 군요.
사람과 티라노사우루스가 싸우는 지경까지 가버렸네요. 인류기원이 2억년이 되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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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V11!_듣보]Prana
0
2008-06-12 08:23:45
저는 신간 나오자 마자 빌리믄 상쾌함을 느끼는데..
PAP2R
0
2008-06-12 08:38:27
저는 대여점 아저씨가 신간을 미리 챙겨주셨다가 제가 오면 슬쩍 건네주실때 뿌듯함을... 하지만 이제는 주인이 바뀌어서 그런 대우가 없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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