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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탔는데 힘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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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6:00:19

덩치크신분이 옆에 앉으셔서 제자리 넘어 오시는데 이제는 아예 제팔에 의지해서 자고계시네요 덕분에 저는 거의 창문에 기대고 있습니다.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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