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가 남초사이트인지라 "페미=이상한 경향"이라는 식의 시선이 많은데 일반적인 전세계적 흐름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큰 틀에서 위안부문제의 국제화도 페미적 흐름의 한 갈래로 보구요.
이미진흙탕인거나도뒹군다
0
Updated at 2019-11-06 13:26:00
맞습니다 세계적인 흐름인데, 장소가 장소인만큼.. 제가 다녀오고 느낀 중국은 모계사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상속 여자의 힘이 세긴 한데 표면적일 뿐이고 사회적으로의 자율적인 여성성은 씨알도 안 먹히게 근본이 잘려있는 나라였습니다.근데 반면 남쪽으로 갈 수록 여자가 순종적인 이미지가 강하더라구요. 홍콩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기도 하면서 지금 자유의 나라로 이미지 메이킹되는 상황에 급 궁금했습니다.
각키
1
2019-11-06 13:49:23
공유가 남자주인공인데 남자 주인공이 포스터에 나온게 이상한가요?;
Baxter
0
2019-11-06 14:49:12
대장금 포스터에 이영애는 없고 지진희만 있는 느낌입니다.
정유미 단독 or 정유미&공유면 몰라도 공유 혼자만 있으니 전 좀 이상한 것 같아요.
WR
중고세탁기 ™
0
2019-11-06 14:53:34
대장금 포스터에 지진희 혼자... 딱맞는 비유네요.
각키
0
2019-11-06 15:12:31
정유미 단독 포스터가 아예 없는건 맞나요?
그냥 공유 단독 포스터가 있다는게 정유미 단독 포스터는 없다가 되는건 아니라...
정유미 단독이 있다면 그냥 남녀 주인공 단독 포스터가 하나씩 있게 되는거겠죠.
알파고구마
0
2019-11-07 04:10:09
영화제목이 김지영인데 김지영이아닌 남주인공이 나오는건 당연히 이상하죠 남녀를떠나 조커 포스터에 조커말고 다른 등장인물 나오면 왜 포스터에 조커가 없냐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공유는 한류스타이고 정유미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니까 뭐 이해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