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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길에서의 한국인들 무례함

권진
15
  6703
2019-10-05 02:10:48

순례자의 길 이정표에 한글 낙서하고, 게스트하우스 단체손님들은 고기 구워먹고 냄새 풍기고.. 

 

도대체 어딜 가든 그렇게 낙서질하고 다니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고기 구워먹고 지들끼리 시끌벅적하게 여행할 거면 굳이 저 순례자의 길을 택한 이유는 뭘까요.. 

스페인 하숙에서 순례자의 길을 소개한 건 저런 걸 바라고 한 게 아닐텐데... 

 

15
댓글
Too good to hate
2019-10-05 02:16:14

쪽팔려서 사망한 댓글입니다

원광
2019-10-05 02:16:42

쓸모없는 종자들 진짜...

빈스카톡
2019-10-05 02:17:03

태국인가 어디에서 수심 20미터 아래에서도 낙서해놨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저런 또라이들과 같은 국적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단체로 피해보는거 생각하면 진짜 가만두고 싶지가 않네요.

샤크바리
Updated at 2019-10-05 02:29:04

낙서하는거야 우리나라 사람들만 하는건 아니지만서도 유독 심하긴 합니다. 여행 하는데 있어 예의범절이라곤 코딱지만큼 찾을수도 없고요.노키즈존이 생긴것처럼 이러다가 대한민국 여권으로 입국거부 당해서 여행갈수 있는 나라가 하나둘씩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Scout
2019-10-05 02:33:58

진상진상...

이강인
2019-10-05 02:42:05

에효.....

Julian Wright
1
2019-10-05 02:49:20

몽마르뜨 사랑의 벽에 그 때 썸타던 여자에 대한 소망 적은게 다인데.. (그런 낙서하라고 있는 벽) (그 여자 와이프 아님) 공감 못 할 심리입니다.

빽차는 나의 것
14
Updated at 2019-10-05 02:52:09

중국인욕할게아닙니다. 편견인지는 모르겠는데 해외나가서 한국인중년이상 단체관광객(형형색상 아웃도어 깔맞춤)근처는 대부분안가려고합니다. 조용한 경우를 못봤습니다. 장소가리지않고 왁자지껄 민폐거든요.

Matsu
1
2019-10-05 03:07:00

저는 해외여행 가면 무조건 혼자 갑니다 (가족이 가는 경우 제외)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뻘짓거리 하는 사람들과 혹여나 어울려서 저까지 병맛이 되긴 싫어서

스즈키 유카짱
2019-10-05 03:18:08

에구.. 마음이 아프네요

볼프강
1
2019-10-05 03:29:44

음.. 얼마전에 순례길 다녀와서 다 공감가는데.. 종교적인 이유로 채식을 하시거나 하는 분들 말고는 외국분들도 스테이크 해드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스페인이 육류가 매우 저렴해서 그냥 한덩이 사서 구워드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물론 몇몇 한국분들.. 고기 끊기면 안된다고 가스 두개 차지하면서 계속 구워드시고 김치 찌개 같이 끓이면서 민폐부리는건 정말 부끄러웠네요..

셀틱스레드삭스패츠
2019-10-05 05:14:22

제가 비수기인 겨울에, 한국사람 없는 여행지를 선호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Jinx
2019-10-05 05:41:01

남의 시선을 항상 생각하는 민족이... 외국만 가면 왜.. 그러는 걸까요???

mambamentality24
2019-10-05 07:04:52

쪽수에 밀려서 그렇지 중국 욕할거 하나도 없습니다.

점프스지
2019-10-05 14:41:51

낙서야 좀 그렇지만 순례자의 길 숙소는 공용주방에서 냄새나는 취식이 안되나 보죠? 보통 호스텔 공용주방은 뭘 해 먹든 자유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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