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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개냥이 님께 간택될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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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2
2019-09-14 23:36:01


성묘하러 시골에 내려갔다가 길가에서 노닐고 계신 개냥이님과 만났네요. 역시 개냥이과답게 낯선 이에게 서슴없이 다가와 집사의 자격을 따져보고 가셨습니다. 아... 개냥이님의 매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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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9-14 23:42:47

저분들의 마음이란 참 알다가도 모를 여인네의 마음과 같군요...

6
2019-09-14 23:46:55

 ??? : 야, 만져.

 

1
2019-09-15 18:23:38

머리를 부비부비하는게 심상치않은 상황이었네여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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