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기다리며..
바야흐로 2019년.. 올해도 서울투어를 갑니다.
9월 16일에 여행을 가는데 이미 2주전에 기차표를 예매했었는데 일주일전인가 보니 벌써 매진이 되었더군요. 큰일날뻔했습니다. 연휴끝나고 월요일이니 기차표 널널할거라 생각했거라 생각했는데, 휴가가 있으신 분이 많군요.부럽..
이번에는 처음으로 3박4일로 갑니다.
혼자서 서울에서 4일이라니 너무 오버한건가해서 고민이 되긴한데, 그래도 서울에는 갈만한 곳이 아직도 너무나 많더군요. 변경할 가능성은 적을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대로 4일을 있게되다보니 첫째날과 마지막날은 돌아다니지 않는다고 하여도 2일은 온전히 돌아다닐 수 있게 되다보니 스케쥴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첫째날은 숙소가 충무로역이다보니 가까운 곳에 위치한 '남산골 한옥마을'에 가려고 합니다. 그냥 그 정취를 느끼는 정도.
둘째날은 '전쟁'이라는 컨셉을 잡아서 '전쟁기념관'과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가려고 합니다. 보니까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이 망원시장의 근처라서 망원시장가서 음식 싸서 숙소에서 먹을까도 생각중입니다. 근데 시장이 다 비슷할거라서 큰 기대는 안하고 있네요.
셋째날은 제가 정말 사랑해마지 않는 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근처에 갔지만 가진 않았던 한글박물관을 이번엔 가고, 중앙박물관을 문닫을때까지 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전시회는 새로운게 하고, 봐도봐도 새로운게 여전히 남아있네요.
밥먹는게 조금 걱정인데 어디서 뭘 어떻게 먹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쉑쉑버거 포장해서 먹고싶고, 숙소 근처 가게에서 먹고.. 배달시켜서 먹을까? -_- 추천 좀 해주시겠어요? (혼밥)
아무튼 행복한 고민이네요. 이 고민으로 일주일남은 휴가를 기다리며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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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은 강북쪽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옆 두타몰에 하나 그리고 얼마전 생긴 종각역쪽에 하나가 있습니다. 첫째날 숙소인 충무로와 가까우니 그때 사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뮬관은 그리 크지 않은 건물같더라고요. 전쟁기념관의 그 느낌만큼 오진 않을수도 있습니다. (가까운곳에 살다보니 반가운 이름이네요) 망원시장은 요즘은 망리단길으로 유명하죠. 분위기좋은 카페 식당도 많고 재래시장 느낌나는 음식들도 더러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