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욕)
관계자 멘트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저런 새X가 교육지원청 관계자라니...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자기 딸이 저런 일을 당했어도 똑같이 말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뭐..저런..덜떨어지는 소리를..교육지원청 직원이 할 소리인가요?저런 사람들때문에 부모님들의 걱정과 근심, 그리고불신이 생기는겁니다.단순한 문제가 아닌데 넌씨눈모드인지..
제가 여태까지 살면서 '합의'란 단어의 뜻을 잘못 알고 있었나보네요.
잘 이해가 안가는데 관계자의 발언이 구설수가 된 이유가 뭔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폭행 가해자를 호기심이 많아서, 합의에 의한 성관계로 쉴드 쳐주고 있어서요. 잘못이 없는데 만13세니까 어쩔 수 없이 처벌받게 되는 거라고 지껄이고 있기 때문에 논란입니다.
와씨.... 진짜 육성으로 쌍욕이 나왔네요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존재하고 심지어 교육청에 근무하고 있다니...정말 화가 납니다. 본인 자식이어도 그런 소리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명치 3대만 꽂고 싶네요
니킥을 확~!!!
아 xx 진짜
뭐 저런새끼가 교육지원청에서 근무를한다고...
진심 저 XX 한테 전화해서 욕 한바가지 해주고 싶네요.
자기 딸도 집단으로 저런일 당한다음에 저런말 하면 인정합니다....
남 일이라고 너무 말을 막하네요...
(심한 욕)
관계자 멘트 진짜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