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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생존해 계신 독립유공자의 이야기[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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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2
2019-08-15 13:00:31

 

생존해 계신 33인 애국지사 중 한 분, 승병일(94세) 님의 이야기

 

 


17세에 학교 친구들과 '혈맹단'이라는 독립운동 조직을 만드셨음.

 

 

 

 

 

 

 

 

 

 

 

그리고 이 보조원들에게 고문을 시킴

한국인들끼리 싸우고 내부분열 하라고

 

 

 

 

 

 

 

 

 

 

 

 

 

 

 

 

 

 

 

 

 

 

 

 

 

 

 감사합니다.

 

 

 

출처 더쿠

 

 

 

 

3
Comments
1
2019-08-15 13:03:48

감사합니다

2019-08-15 13:10:42

감사합니다.

2
2019-08-15 13:12:31

군대에서 배운것중 가장 뇌리에 깊게 박힌것이.
군대가 약하면 침략을 당해 국민이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강한 군대를 가지고 있던 나라들은 전쟁에서 패망해도 다시 일어서는 반면
그들에게 짓밟혔던 약소국들은 아직도 여전히 약소국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 아무나 들어와서 탐내고 짓밟을 정도로 약했던 나라 대한민국을 이렇게 강대국으로 만들어준 선대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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