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분과의 연애...
penny를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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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03 22:28:47
나름 가입한 시간도 길었고 여러 경우의 글도 많이 올렸습니다.
시간이 새벽이라 그런지 아님 항상 반복되어 왔던 얘기를 또 들어서인지 몇 자 적어 볼려구 합니다.
전 지극히 평범한 대학4학년 2학기때 조기 취업한 40초반 중소기업 차장의 총각입니다.
참고로 연애 경험은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여성분은 흔히 얘기하는 자녀가 있는 돌싱입니다.
연애기간은 4년 정도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는 항상 똑같은 말들을 하죠.
'네가 뭐가 아쉬워서 돌싱 만나노?'
전 똑같은 말로 일괄합니다.
'왜? 만나면 안되나?'
전 결혼 생각이 없습니다.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부모님도 저의 상황을 알고계시며 내색은 없으십니다.(속마음은 편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만 있습니다.)
친구,직장동료 저를 생각해서 해주는 조언인거 알겠습니다.
이젠 그것도 지치고 짜증납니다.
흔한 표현으로 꼬치친구라고 하죠.
그 새끼가 소주 한 잔 사주면서 한 마디 하더군요.
'새끼 대가리 굴리네. 좋으면 된기다.'
그냥 남들과 똑같은 연애인데(제 기준)왜 이리 신경쓰이고 충고?를 들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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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분과의 연애네요. 돌싱분과의 연애 및 결혼이 제목이라 결혼 고민이 있으신 줄 알았습니다. 주변분들이 결혼하라는 압박?때문에 걱정이신것도 아닌것 같고. 연애상대분과 얘기된거고 주변에 결혼생각이 없다라고 말씀하셨으면 아무런 문제없는 연애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