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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다이렉트 E3 2019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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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30 12:01:37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DLC 팩 2 - 용자(드래곤 퀘스트), 2019년 여름 예정


 

루이지 맨션 3, 2019년 예정

 

젤다의 전설 - 꿈꾸는 섬 리메이크, 2019년 9월 20일 예정

 

성검전설 3 -Trials of Mana, 2020년 초 예정 / 성검전설 콜렉션, 오늘

 

더 위쳐 3 - 와일드 헌트 컴플릿 에디션, 2019년 예정

 

파이어 엠블럼 - 풍화설월, 2019년 7월 26일 예정

 

 레지던트 이블 5 & 6, 2019년 가을 예정

 

노 모어 히어로즈 3, 2020년 예정

 

콘트라 로그 콥스, 2019년 9월 24일 / 콘트라 콜렉션 오늘 

 

데몬 엑스 마키나, 2019년 9월 13일 예정


 

판저 드라군 리메이트, 2019년 겨울 예정

 

포멧몬스터 소드 & 쉴드, 2019년 11월 15일 예정

 

 아스트랄 체인, 2019년 8월 30일 예정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2019년 6월 14일 예정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 - 더 블랙 오더, 2019년 7월 19일 예정

 

마리오와 소닉 2020 도쿄 하계 올림픽, 2019년 11월 예정

 

모여라 동물의 숲, 2020년 3월 20일 예정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 DLC 팩 3 - 반조 카주이, 2019년 가을 예정 

 

젤다의 전설2 (가칭), 발매일 미정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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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19-06-12 09:44:36

전 가끔씩 닌텐도 스위치를 그냥 팔아버릴까 하는 고민에 휩싸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버텼죠.

조.....존버는 승리한드아아아!!! 

1
2019-06-12 10:01:44

젤다 하나로 E3 승자는 닌텐도죠!

WR
1
2019-06-12 10:04:11

동숲 발매일이 늦어져 많은 분들이 실망한 듯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대로 발매일이 떴으니 다행이지 않을까 합니다. 해본 적 없는데 발매하면 꼭 해봐야겠어요. 

 

젤다는... 크으...  또 열심히 산 타야 하나. 이번엔 잠수도 좀 됐으면 좋겠는데. 흐흐

1
2019-06-12 10:17:39

그렇죠 ㅠ 동숲 2020년 나올때 채팅창도 탄식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래도 동숲 대략적인 정보만이라도 공개해서 다행이고 결론은 젤다짱!

WR
2019-06-12 10:20:16

전 위쳐가 스위치로 나왔다니... 확장팩들은 안 해봤는데 가격만 괜찮다면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크으 마녀 분들과의 데이트를 다시 한번... 

1
2019-06-12 10:04:56

닌텐도 우승

1
2019-06-12 10:05:33

성검전설 때문에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1
2019-06-12 10:26:46

아니 동숲? 으아니 젤다?

1
2019-06-12 11:31:32

 스위치... 사고 싶지만 올해말 신형 루머 때문에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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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12 11:50:41

저는 닌텐도 기기를 몇번 사봤지만 늘 결론이 마리오, 젤다 깨고 매각 루트더라고요.


저랑은 회사 지향점이 맞지가 않는 듯...


PC, PS 계열 외엔 만족도가 높지는 않더라고요.


이번 스위치는 정말 좋은 컨셉으로 나왔는데 막상 너무 커서 휴대용으로 쓰기엔 너무 어려웠어요.

WR
2019-06-12 12:09:14

개취 앞에선 그 어떤 의견도 오지랖일 뿐이죠. 

 

저도 사실 젤다 외엔 그닥 끌리는 게임이 없어서 자주 매각 고민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라인업을 보니 계속 존버해볼 생각이 들더라구요. 

1
2019-06-12 12:12:00

갠적으로 휴대기기가 출퇴근 지하철 등에서 꿀이라 자주 쓰고는 싶은데...무겁고 옆에 스위치콘 부분이 자꾸 헐거워지고 배터리는 오래 안가고. 이래저래 정식발매나 한글화 관련해서는 늦는 등 좀 맘에 안맞는 부분이 컸던 것도 있는거 같아요.

WR
2019-06-12 12:15:35

음 조이콘 결함 부분은 가끔씩 또 은근 자주 발생하는 내구도 또는 초기불량이지 않을까 싶네요. 전 전혀 덜컹거리는 게 없어서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배터리... 또 초기에 얘기가 많았죠. 한글화 대응도 참 이제서야 좀 제대로 진행되는 듯 하구요.  휴대성 문제도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고 무게 이야기도 꽤 있는 편이였죠.

 

거의 초창기 유저셨나 봐요. 전부 공감하는 바입니다.  

1
2019-06-12 12:18:55

네 초창기에 사서 하다가 젤다 깨고 팔았어요.

1
2019-06-12 13:24:59
침대에서도 무겁더라고요. 구조가 사이드가 조이콘 탈착형이라 불안하기도 하고요.

그냥 휴대전용을 따로냈으면 싶어요.
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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