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도 어제 즈베렙과의 경기를 3대0으로 끝냈는데 좀 더 체력이 딸려(?)보이네요...
조코슬램 (18 윔블던. 18 us. 19호주. 19 롤랑은 물음표) 이 걸려있는 경기인데...
그나저나 롤랑의 나달은 경이로우며..
(올해 클레이에서 포니니와 티엠에게 일방적인 패배 경험했지만... 전 대회부터 시작해서 롤랑에서의 나달이란...) 만만치않은 롤랑의 날씨도 여전하네요...
(여자부는 바티 대 본드루소바 결승인데...
정말 역대급 무관심이 16강. 8강 계속되는데 결승까지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우천 연기 때문에 4강도 센터 코트 배정을
한 경기도 받지 못했죠...wta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유감표명을 했다는데...
스스로가 좀 변해야 할 시기라 봅니다.
테니스 경기 정말 많이 챙겨보는데...
이번 롤랑은 관심도가 뚝 떨어지더군요...
이번 롤랑에서 호성적을 거둔 아니시모바나
본드루소바 등이 투어대회에서 이어갈 지도
의문점이 많이 남구요...)
Dwade33
0
2019-06-07 17:10:10
결국 내일로 넘어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달에게는 호재
팀에게는 악재
조코비치에겐 물음표입니다.
WR
햇살사이로
0
2019-06-07 17:11:07
안그래도 나달이 유리할거라 생각했는데
하늘도 도와주는군요
Dwade33
0
2019-06-07 17:18:22
나달도 페더러와의 경기가 좀 더 길어졌으면... 이 기상상황을 본인이 맞이해야하고... 또 체력적으로 재충전한 페더러를 상대했어야 했는데... (페더러는 8강에서 레인 딜레이 이후에 보다 좋은 경기력으로 바브링카를 제압) 하늘의 도움도 본인이 이끌어냈다 봅니다. (롤랑에서 지는 나달도 보고싶지 않고...
조코슬램도 응원하고 싶고... 영 어렵습니다.
페더러는 8강까지의 경기력만 봐서는 나쁘지 않았고 2세트까지는 그래도 선전했다고 보는데...3세트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WR
햇살사이로
0
2019-06-07 17:22:01
롤랑에서의 페더러는 언더독이라 생각해서 응원했지만
역시 안되더군요
오늘의 나달은 무서웠습니다
Dwade33
0
2019-06-07 17:36:59
그래도 직전 클레이 대회에서 (현재 4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도미니크 팀을 매치포인트까지 몰아넣었었고...
8강까지 기록도 좋았었기에 박빙을 기대했는데...
나달 역시 롤랑가로스용으로 기어를 끌어올린 느낌이었고... 페더러는 백핸드에 발목이 잡혀 포핸드마저 너무 무리하다 게임을 자멸한 것 같습니다. 3세트에선 첫서브 성공률도 너무 떨어져버려서...
결국 나달이 우승한다면 고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