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가격인 것 같아요~
싸네요. 정식 점포 들어오면 저기에서 자릿세가 + 되려나..
상표권 유지를 위한 일회성행사고 정식 한국진출은 기약이 없습니다.모든 재료를 냉동이 아닌 냉장만 쓴다는 방침때문에 미국내에서도 서부의 일부주에만 있고 한국법인이나 사업파트너도 없는 상태죠.
이벤트성 행사라 이런 가격이겠죠. 같은 급(?)으로 알려진 쉑쉑만해도 가격이 2~3배 하는데요. 어차피 냉장 방침 때문에 입점도 안 하겠지만.
쉨쉨은 원래 비싼 브렌드라 한국와서 비싸진게 아니라 전세계 어딜가도 가격비슷합니다.
한국와서 비싸진 거라고 알고 있는 건 아닌데 인앤아웃이 미국에서 비싼편이 아니었네요. 제가 잘 몰랐습니다.
쉑쉑은 미국에서도 원래 비싸고 인앤아웃은 미국에서도 싼편이에요.
인앤아웃은 실제로 맥날이나 왠만한 프랜차이즈 버거보다 싸서 맨날 줄 서 있더라구요.
설명감사합니다. 제가 오해하고 있었네요.
우와 진짜 먹어보고 싶습니다.
10시쯤 판매 분 대기줄 다 끝났다더군요
원래 미국에서도 쉑쉑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죠
미국 있을 적에 학교앞에 웬디즈, 잭인더박스,인앤아웃 3개 있었는데 첨에는 워낙 유명해서 인앤아웃 다니다가 나중엔 잘 안가게되더군요. 프리미엄버거라기보단 가성비가 좋으면서 건강한 버거라는 느낌이 강한 브랜드죠
정크푸드는 정크느낌이 나야 제맛이죠.
??? 인앤아웃이 한국에 나와요?
상표권 유지를 위해 3년에 한번씩 열리는 이벤트입니다.
희망에 빠졌다가 현실자각이로군요. 흑흑
역시 가성비의 인앤아웃
혜자네요 ㅋㅋ 갑자기 LA공항 앞 인앤아웃이 생각나네요...
인앤아웃의 최동부매장이텍사스일정도라서, 이렇게 상표권 유지용으로 이벤트만 하고 있죠.
무난한 가격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