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1
2018-12-10 12:43:02
타디스 프로젝트 - 하염없이, 오늘도 그대만...
언젠간 차트 역주행 할꺼라 믿고 있는 곡들입니다. 딱 아재들이 좋아할 발라드 스타일의... |
글쓰기 |
더 넛츠 - 사랑의 바보, 참 좋아하는 곡인데 요즘 들어서 가사에 동의를 못하겠더군요. 흑흑. 만약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달라지겠지만요.
감성적인 곡은 알고 계실 것 같지만
윤종신 - 오래전 그 날, 1월부터 6월까지, 오르막길
박진영 - 대낮에 한 이별, 너의 뒤에서
이승환 - 물어 본다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고유진 - 단 한 사람
마크튭 - 메리 미
이치현과 벗님들 - 당신만이
헤르츠 아날로그 - 살고 있어
이적 - 빨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정류장
추천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