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잘 찌는 체질 vs 안 찌는 체질

전 둘다 아니긴한데 개인적으로 그나마 나은건 잘찌는게 아닐까싶네요..

먹고사는데 문제 없으면 현 생애에서는 안찌는게 갑이죠
핵전쟁 후 북두의권 시대가 오면 찌는 체질이 갑

제가 잘 안 찌는 체질인데 장 기능에 문제 있고 몸도 약한 편입니다. 차라리 잘 찌는 체질이 나은 것 같아요. 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문제가 돼버려서.

무쟈게 잘 찌는 체질인지라 잘 안기는 체질이 나은건 모르겠으나 부럽더군요

너무 잘찔 체질이어서 고생하며 삽니다...

어차피 좋지도 멋지지도 않은 몸 안찌는 체질이었으면 좋겠네요.

위도 장도 변도 다 멀쩡하고 먹고싶은거 다 잘 먹고 하는데 안찌는 체질이라 행복합니다.

안찌는 체질이었는데 찌는법을 알아내고 빡운동중입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안찌는 분들은 정말 부럽더군요..
개인적으로 2번에 한표입니다..

너무 잘찌는체질이라 먹어도 안찌는분들이 부럽네요

몸에 문제있는곳 한 군데도 없고 멀쩡한데 살 안 찌는 체질이라 다행으로 생각하며 사는 중 입니다

숨만 쉬어도 살이 찝니다. 안 찌는 분들 비결 좀ㅠ

살 안 찌는 분들에게도 고충이 심하지만 살 잘 찌는 사람으로써 간섭을 좀 줄지 않을까 싶네요.

대부분은 마른 사람과 뚱뚱한 사람이 있으면 뚱뚱한 사람이 더 건강이 안 좋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느낍니다.

살 잘 찌는 체질이면 관리로 건강 얻을 수 있는대
살 안찌는 체질이면 먹는게 고통 아닐까요

둘중 하날 고르라면 잘찌는체질을 고르겠습니다

잘안찌는체질의 유형을 보면 안스러운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몸을 만드는데 잘찌는체형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찌는 체질인데 실상은 잘찌는분들이랑 반대로여서 그렇지 실상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안먹으면 빠지고 운동할때도 벌크업위주로 해도 아프면 빠지고 근육 붙는 속도는 잘찌는 분들보다 느리고

저는 또 땀이 많고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여름이면 육수 한바가지 흘리고 (운동을 꾸준히해도 땀이 너무 많이 나서 걷는게 힘들어서 헉헉거립니다)

뭐 남들도 그렇듯이 1년에 2번정도는 감기걸리긴 하지만..

단지 소화는 끝내주게 잘했는데 요즘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소화기능도 조금씩 약해지는거 같더라구요..

 이건 안 찌는 체질이죠

안 말라보시면 모릅니다

무엇을 먹어도 잘 소화하기도 어렵고요

제가 잘 안찌는 체질인데 어릴땐 스트레스였는데 나이드니 이게 나은거 같아요.
잘 안찌는 체질이 찌는 체질로 바뀌긴 해도
잘 찌는 체질이 안찌는 체질로 바뀌는건 주변에봐도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