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를 이뤘습니다..개인적으로 당구인(?)은 거창하고..친구들과의 친목을 즐기는 팬으로서 최성원 강동궁 선수의 2연패를 축하하며뜬금없는 애국가 4절까지 완창을 하게한 에피소드도 생겼네요..어느 동계 종목처럼 어딜 끈어야 할지 몰랐던상황인지 애국을 4배로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골스와 오클의 재방송.. 화면매니아인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