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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 담낭절제술

앙키모티
  462
2018-01-14 08:31:30

안녕하세요
당장 내일 모레 복강경으로 담낭절제술을 하게 된 20살 청년입니다.

할머니, 어머니도 같은 수술을 하셨고 저 또한 쓸개와 비장에 담석이 많아 일찍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큰 수술도 아닌데다가 외과에서는 맹장수술 다음으로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길래 큰 걱정은 안하려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수술 전에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의료 쪽으로는 문외한이다 보니 불안한 것 같은데,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한다하면 마취부터 본 수술까지 안심을 해도 되는 것이겠죠? 그래도 서울대병원이 한국에서는 가장 믿음이 가는 병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정말 막말로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는데 실수로 깨어나지 못할까봐 괜한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ㅜㅜ

또한 혹시 이 수술을 해보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힘들거나 무리가 될만한 수술이 정말 아닌가요? 그리고 수술 후에는 정말 담석이 없어져서 문제가 사라지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사실 담석이 간에 생기거나 췌장 쪽으로 가는 것이 걱정이 많이 됐는데 수술 후부터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겠죠?

아무래도 이런 수술이 처음이다 보니 걱정만 주구장창 늘어놓았던 것 같네요. 그래도 유경험자 분들이나 이쪽 분야에 해박하신 매니아 분들께서 조금만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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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파누엘
2018-01-14 10:03:35

 수술 자체는 복강경 수술 중 간단한 수술에 속하는 편입니다. 손 빠른 선생님들은 본수술이 30분도 안걸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전신마취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긴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궁금한 것들은 해당 의료진과 잘 상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복강경 담낭절제술

카터형님
2018-01-14 16:00:12

저도 다음주 월욜에 복강경으로 강남세브란스엣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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