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NBA톡보다 자게가 더 위험하네요.
안녕하세요. 눈팅족입니다. 10년 넘게 눈팅만 하다가 방금 막 가입했습니다.
비록 눈팅족이었지만 매니아 생활을 오랫동안 하다보니 NBA의 흐름에 따른 매니아 NBA톡에서의 각종 사건사고들을 두눈으로 모두 봐왔고 언젠가부터 매니아는 NBA톡만 들어가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자게가 NBA톡보다 더 위험한 것 같습니다.
가상화폐로 본인이 돈 벌었단 이야기를 꼭 그렇게 인터넷상으로 하고 싶으세요?
물론 무슨 글을 쓰든간에 사이트 규칙에만 위배되지 않으면 본인 자유겠습니다만 본인글을 보고 누군가가 느낄 상대적 박탈감은 생각을 안하시나요? 배려와 존중은 NBA톡에만 적용되는 건 아닐텐데요.
물론 제목을 보고 내용을 짐작해서 어느정도는 피해가고는 있습니다만 아예 제목에서부터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글이 있질 않나 아님 뜬금없이 댓글에서 소위 "흘리기" 기술을 시전하면서 은근슬쩍 자랑하시는 분들이 있질 않나 참 이래저래 난감하네요.
물론 모든 가상화폐 이야기들이 다 싫은건 아닙니다. 전 성격상 가상화폐에 투자하지 않았지만 가상화폐 시장이 조금만 잘못될 경우 큰 사회문제가 되고 결국 저에게도 영향이 없을 수가 없다는 생각에 거시적인 관점에서 가상화폐를 다룬 글들은 관심있게 보는 편인데 이런 거시적인 글에서조차 댓글에서 나는 비트코인으로 돈 벌었지만 규제가 필요하다느니 나도 몇천 벌었고 지금은 다 뺐지만 해보니까 이게 중독성이 너무 심하다느니 하는식으로 흘리기 시전하는 분들 때문에 참 난감하네요.
돈 버신 분들이야 리스크 감수하고 들어가서 그만큼의 결실은 얻으신 거겠고 자랑도 하고 싶으신 맘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그래도 좀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전적인 이득을 얻은 걸로 만족못하시고 꼭 그렇게 타인에게 상대적 우월감까지 느끼셔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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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자랑이야 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이게 신규 코인유저 유입을 유도하는 목적의 글과 의도가 구분이 되지 않는다는 거 같네요 정말 단순 자랑인지 빨리 코인판으로 들어와서 우리 구조대가 되어라 라는 글인지 알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