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갔다왔는데
요즘에 몸이 너무 근지러워서 갔습니다.
매일 샤워를 해도 목욕탕 안간지 오래되면 몸이 근지럽더군요
서양은 때밀이 없다고 들었는데 매일 샤워 아무리 열심히해도 시간 오래 지나면 때는 쌓일수밖에 없는 거 같은데...신기하네요.
토요일 + 명절연휴라 오전에 갔는데도 사람 꽤 많았네요.
온탕에 몸 불리고 - 때밀이 - 온탕에 몸 불리고 - 때밀이
이렇게 3,4번 하니 요며칠간 몸 근지러웠던게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찜질방은 핸드폰하며 두시간은 있었네요.
만약..평범한 날에 내 1청결력이라면...지금 내 청결력은...바카나?! 20청결력이라니?!....
지루성 두피염도 좀 있어서 진크피 샴푸 가끔 쓰는데 한두시간 몸을 완전히 불린 상태에서 쓰니 완전 신세계였네요
진크피 쓰자마자 머리에 스며드는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난 여태까지 얼마나 헛된 진크피를...ㅜㅜ
아무튼 집에 오니 엄청 지치더군요
목욕탕,찜질방이 정말 은근히 많이 체력소모가 크더라고요
배도 엄청 고프고요.
그리고 새삼 깨달았는데 감기걸렸을때 목욕탕가서 목욕하는 거는 좋을수도 있을 거 같은데
찜질방가는건 악효과겠더군요
땀흘리고 식히고 땀흘리고 식히고 하는데
그 식힐때 몸에 한기가 좀 들면서 감기걸릴거같은 느낌이 좀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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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을 때 찜방이나 목욕탕 가는 건 사실 다른 사람들 위해서라도 자제하는 게 좋긴 하죠. 면역력 약한 분들은 쉽게 옮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땀빼고 때빼고 기분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