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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건 남편분께서 입장표명을 하셨네요.

나는누구인가
6
  4928
Updated at 2017-10-05 07:31:02


경황이 없을텐데 잘 마무리되었으면 싶습니다. 아이들이 보고싶을텐데 빨리 보시길 빕니다. 이번사건으로 미국은 참 여러모로 엄격하단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아 그리고 기사는 과장된 부분이 있었다니 확인될때까지는 비난보다 일단 지켜보는 게 맞을것 같습니다.


34
댓글
Scirocco
11
2017-10-05 07:30:20

한국이었으면 법관이라서 유야무야 되기 이전에 애초에 잡아가지도 않았겠죠

흑인
2017-10-05 07:36:31

무사히 잘 해결하고 귀국하길 바랍니다

Kings road
1
2017-10-05 07:52:10

저 같은 경우도 미국에 유아를 차에 두고 내린 경우가 아동학대 죄에 해당되는 지 처음 알았습니다.

아이들이 자고 있는 상태이고 5분에서 10분정도 사이에 마트에 다녀올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저렇게 행동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했었구요...

물론 부모 중 한명이 차에 같이 대기를 하는 경우게 최선이고 계산줄이 길어서 시간이 오래걸리는 상황이었으므로 당연히 부모 중 한명이 아이들을 돌보러 오는게 당연한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명 로펌의 변호사, 판사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까지 비판을 받고  논란이 되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customellow
7
Updated at 2017-10-05 07:57:45

괌에 도착하면 문자로 유아를 혼자 차에 두는건 엄격히 금한다고 알림이 오지 않나요? 저분들은 미국생활도 하신분들이구요. 걸린것도 문제지만 거짓말한게 더 문제. 그리고 현지경찰관들에게 자기들 변호사,판사라고 언급한게 더 불씨를 크게 만든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저분들이 굉장히 고학력에 전문직이이에 더 부각된점은 있다고봅니다

Kings road
2017-10-05 08:01:40

저는 하와이 다녀왔었는데 그런 문자가 온적이 없었거든요..

customellow
2017-10-05 08:07:17
괌사건 남편분께서 입장표명을 하셨네요.

 

지금 괌에 있다는 분이 올리신 캡쳐사진인데, 적어도 괌/사이판은 아이들이 워낙 많이 가는곳이라 저런 문자를 보내나보네요. 하와이는 아무래도 아이들 데리고 많이는 안가서 안가는건지..그건 잘 모르겠네요. 

[LAC]Kill the name
4
2017-10-05 08:06:00

5분 10분과 최소 45분은 완전 다르죠 물속에 1분잠수랑 5분잠수가 같을 수는 없잖아요 게다가 신고자가 이상해서 신고를 했던 시간부터 45분이었으니 실제로는 45분 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빅터 웸바냐마
2017-10-05 08:24:34

기소된 부분은 15분 이상 아이를 차에 방치한 죄네요.

시계태엽장치오렌지
7
2017-10-05 08:00:11

괌 날씨에 차 안에 애들 놔두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이죠. 그리고 현지 뉴스 살펴보면 일괄적으로 정확한 시간 다 나오고 최초 목격자 발견 시각에서부터 경찰 도착 시각, 부부가 사건 인지하고 나온 시각까지 다 나와요.

미놀
Updated at 2017-10-05 09:25:21

동의합니다. 차안에 아이를 방치하지 말라는걸 문자로 받거나 교육을 받아야 아는건가 싶네요.

 

저에게 저건 상식이고 기본이라고 느껴딥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았다고 학대가 되지 않는건 아니니까요. 

[LAC]Kill the name
4
Updated at 2017-10-05 08:04:16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이들 의식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기사를 보면 애들이 의식이 없었고 미국특성상 현장관계자의 증언이 중요하기때문에 상황이 구두경고정도로 해결되기 힘들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도 애가진부모로써 고의로 그랬다고 절대 생각치 않습니다 다만 궁금한건 최소45분의 쇼핑이면 애들이 걱정될 법한데, 저같은 경우는 애들이 자더라도 와이프가 차에 있거나 하지 않는이상 절대 차에 두고 올 생각은 하지 않거든요. 계산이 지체될 것 같으면 와이프한데 가보라고 하던가 얘기 나오기도 전에 와이프가 먼저 갔을거고 이게 타당할겁니다.그래서 저 발단자체가 사실 이해가 가질 않아요

Ty Awesome
2017-10-05 08:05:54

미국에서 일년에 차안에서 죽는 아이들이 100명이 넘는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보다 엄격하게 법적용응 하는듯 하네요

= Knickerbockers =
2017-10-05 11:34:55

미국은 아이들 관련한 문제는 굉장히 엄격합니다.

아이들이 피해자인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는 감옥에서도 편하게 지내지 못할정도죠.

같은 범죄자들 끼리도 배척하는것이 아이들 대상 범죄입니다.

 

미선이
2017-10-05 08:13:48

 그런대 저런 글을 불펜에 남기내요....

저도 엠팍을 하지만 불펜이 큰 사이트이긴 하나 봅니다.

뭐 범정부차원에서 관리되었었던 곳이니 큰 곳이긴 하겠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
2017-10-05 08:44:00

영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네..

체셔고양이
3
Updated at 2017-10-05 09:27:33

시간 부분은 말이 안되는게 우리나라도 신고자 녹취 상황실 녹취 다되고 무전도 전부 녹취 됩니다. 출동시간 자동으로 서버에 다 보관 됩니다. 미국요 당연히 다되죠. 미국 시스템을 가져온게 일본이고 그걸 가져온게 우리나라인데. 즉 초단위는 몰라도 분단위로 틀린게 없을겁니다.

Agent 24
1
2017-10-05 08:50:06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털리긴 하네요.

Juni
2017-10-05 09:02:19

둘 다 그냥 변호사 타이틀만 달았으면 이리 털릴 이유가 있겠나 싶습니다.

 

한쪽은 김앤장 한쪽은 판사...


이나라 최고의 도덕성을 가져야 할 판사가 저런 행동을 했다는게

더군다나 본인이 판결하는 흔한 범죄자처럼 변명을 했다는게,

흔한 가십거리 보다는 더 자극적이지 않겠습니까.

미놀
7
Updated at 2017-10-05 09:16:55

변명이 아니라 거짓을 말했죠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에게 처음 한말이 3분만 쇼핑했다고 했습니다.

"We were only in the store for three minutes,"

 

실제로는 45분 이상이라서 더 이슈가 된것입니다.

 

http://www.kuam.com/story/36505915/2017/10/Tuesday/parents-that-left-their-kids-in-a-car-are-attorney-judge-in-south-korea

미놀
10
Updated at 2017-10-05 09:33:59

아이를 방치한 혐의 보다는 처음에 3분만 쇼핑했다 -> 신고후 경찰이 오기까지 45분 걸렸다

라는 부분에 대한 욕이 많은게 사실이죠.

15분이라는 단어만 보여서 15분만 방치한줄 알겠네요. 

글쓴 내용을 보면 본인에게 불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절 말하지 않고 있는것 아닌가요?

사실이 아니지만 이미 종료된 부분이니 넘어가겠다 라는 내용만 보이구요.

판사건 회사원이건 노동자건 거짓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비난받아야죠.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인터넷에 댓글을 왜그리 신경쓰나요?

거기 도와주신분들께 직접 감사하다고 인사하면 되는거지.

저 당사자들은 우선 현지 경찰에게 고마워해야 합니다 쇼핑시간이 더 길어졌거나 혹은 신고되지 않았거나 했다면....

 

핵심은 경찰한테 3분이라고 거짓말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신공격이 옳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열등감에 대한 표출 역시요.

 

경찰이 도착해서 창문은 두들겼을때 아이가 반응이 약했다는 영어기사도 보이던데요. 

30도 넘는 날씨에 아이를 차에 방치한 행동도 무개념이라고 비난받을 만한데 

소위 배웠다는 해당분야에 대해 안다는 사람들이 3분이라고 거짓진술도 했으니까요.

 

1. 45분 이상 아이를 30도 넘는 날씨에 차안에 방치했다

2. 아이는 6세 1살 아이 둘이다.

3. 경찰이 창문을 두드렸지만 아이들의 반응이 약했다.

4. 부부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3분의 쇼핑이라고 말했다. 이는 거짓으로 보인다

 

이 4가지가 사실 인듯 하네요.

 

"대한민국 및 법조계에 오점"을 남긴게 어떤 부분인가는 본인이 더 냉정하게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전 법은 잘 모르는 일반 시민이라 잘 모르겠네요.

띠허리앙리
3
2017-10-05 09:13:46

자세한 내용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만 저 전문은 유병재의 해석이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Over_Heated
4
2017-10-05 09:21:01

결론적으로 오보가 났다거나 그런 부분은 없어보이네요. 명백한 잘못을 저질렀고 비판받아 마땅한 행위이죠. 다만 외모나 사회적 지위로 말미암은 불필요한 비난, 특히 이상한 열등감이 버무러진 필요 이상의 인신공격들이 문제인거죠.

SuhSquad
8
Updated at 2017-10-05 09:43:12

저 글은 사과보다는 "짚고 넘어가고자" 쓴 글입니다. 두가지가 눈에 띄는데 1.법조문까지 구구절절 써놓으면서 child abuse는 drop되고 petty misdemeanor인 차량방치만 남아있다고 수차례 강조한 점 따라서, 법원이나 회사에서 중징계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2.(형식적이나마)사과의 대상은 대한민국 그리고 법조계입니다. 즉, 국민들로부터의 비난과 함께 법조계 내에서의 평판에 무~~척 신경쓰고 있다는 것이 읽힙니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괌 현지의 언론보도는 경찰의 주장만이 기재된 공소장의 내용이며, 이쪽에.해명의 기회가 주지 않은 내용이라는 것.. 즉, 이를 인용한 국내보도에도 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안보이는 것은 아주 간단한 사실관계인 몇시부터 몇분동안 아이들을 차내에 두었는지 그리고 아내는 왜 아무런 책임이 없고 나에게만 잘못이 있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내는 먼저가고 내가 나중에 갔다든지 등등) 이런 등등의 이유로 위 게시물는 사과문이나 해명서보다는 변호사가 보내온 의견서같은 느낌만이 가득하네요 한번 안좋게 보니 계속 그런지는 몰라도 참..... 씁슬~합니다 목적달성을 위해서라도 좀 더 진정성 있어보이게 쓸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1llusion
Updated at 2017-10-05 10:06:06

사과는 누구보다도 자칫 사망할 수도 있었던 아이들에게 해야겠죠. 우선 아이들은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글은 말 그대로 입장 표명, 아내 및 법조인들에게 향하는 비판에 대한 해명이 가장 큰 목적인 것 같네요.

Hinrich
2017-10-05 11:35:50

본인의 입장에선 괴롭고 답답하긴 하겠네요. 솔직히 과하게 털리고 있기도 하구요. 그 부분은 저도 안타깝고 어떻게 보면 무섭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이 글은 자기 가족을 보호하고 변명을 하기위해 쓴글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이런 글 쓴다고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뀔 것 같진 않고 오히려 반발을 키울 수도 있다고 봐요. 본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보구요.

 

2번이나 마지막 문단은 그냥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자기가 뒤집어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아이를 생각하는 사람이면 애초에 아이들을 더운 날씨에 창문까지 닫아가며 차에 두지 않았을테고, 45분이나 (만약에 30분이라도) 걸리지 않았겠죠. 미국에서 어린 아이를 하나 두고 있는 제 입장에선 안전불감증은 물론이고 그냥 귀찮았던거겠죠. 구구절절 쓰지 않고 차라리 그냥 죄송하다고만 했으면 차라리 나았을 것 같네요. 글이 길어지고 조목조목 따지다 보면 또 그만큼 사람들에게 꼬투리 잡을 구석만 더 준다고 보거든요.

카와이하든
2017-10-05 12:05:46

기사링크가 허용되는지 몰라 링크는 생략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2014년에 18개월 아이를 차안에 방치한 혐의로 징역을 받은 케이스가 있습니다. 해당 케이스는 지속적인 방치였기에 괌판사 사건과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도 차에 영유아를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조인 부부가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되는 아동학대 행위에 대해서 저리 무감각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LAL] Mama9
2
2017-10-05 12:11:02

인신공격은 잘못된 것이지만 저들의 직업을 볼 때 이정도로 혼나는 것은 솔직히 부족하죠.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법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상식 밖의 행동을 했고 거기다 변명식으로 거짓말까지 했으니까요. 저들이 경찰이 와서 애들을 꺼내주지 않았다면 쇼핑을 45분만하고 왔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보입니다. 딱봐도 문제될 것 같아서 경찰한테 3분만 비웠다고 거짓말까지 하는 사람들인데요. 그리고 스스로 잘못했다 생각하면 그냥 조용히 있다가 들어올 것이지 불펜에다 글은 왜 남기나요? 엠팍이 아무리 큰 사이트라도 일개 커뮤니티 사이트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요.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반성은 커녕 에이 재수없게 걸려서 일 커졌네 하면서 툴툴 거릴 것 같네요.

호수늑대
2017-10-05 12:17:02

아이들 혹시나 사고 안난걸로 혹은 앞으로 아이들을 위한 공부 혹은 액땜형(저는 이 단어를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아가며 혹여 있는 상황을 기본으로 저도 자주 쓰는) 으로 감사하며(?) 넘어갈수도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두사람 다 상위 법조인인지라 국내법에 앞으로 어떻게 영향이 될지도 궁금하긴합니다. 사실 누구나 실수할수 있는일이지만 조금 더 조심해야할 부분이고, 아무쪼록 대한민국 법조계의 좋은 모습으로 더욱 더 힘이 되주셨으면 하네요.

하라마루
Updated at 2017-10-05 12:36:11

단순히 법적으로만 따지자면 외국에서 처벌받았어도 한국에서 이중처벌할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까지는 안할거 같고 법원에서 여자판사한테 징계할지 궁금하네요

원래는 징계까지 갈 사안은 아니지만 요즘은 법원도 워낙 여론에 민감하니깐요

TrueToAtlanta
2017-10-05 13:37:40

아내는 아기들 ㄴ놔두고 한가롭게 쇼핑하는 사람이 아닌데 둘다 15분 이상 애기들을 차에..? 그것도 그 뜨거운 곳에서요?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이 없네요. 그것 때문에 젤 욕먹는건데요.

2.K.Leonard
2017-10-05 13:38:21

딱히 과한 비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3분이라는 거짓말을 한것과 당사자들의 특수한 직업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모자라다고 보고요.

[NYK] Mr.Gon
2017-10-05 14:40:33

열심히 쓰셨지만 별로 좋은 반응은 안나올것같... 그냥 케이스종결때까지 함구하거나 재대로된 보도자료를 내는게 나을것같은데요. (알만한 분일것 같은데 왜 미디어대응을 저런식으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Riddler
Updated at 2017-10-05 22:45:32

저런 형식과 내용의 글은 누군가 무언가에 대해서 총대메고 들어가지만,

그 총대메는 사람도 완전히 다 메고 싶지는 않을 때 나오는 글이죠.

 

그냥 일반적으로 특정 사건의 내용에 대해서 그 당사자가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맞지만, 그중 과장이나 사실이 아닌점도 있고, 한쪽의 주장일 뿐이다.

그렇지만 이미 끝난 케이스이고 일 복잡하게 만들기 싫으니 그냥 여기서 끝내자.

 

이런 뉘앙스의 대응이 나오면 이건... 그 이후는...

 

[BKN] 조대인의 페이더웨이
2017-10-06 13:07:42

본인은 변호사이지만, 아내는 공직에 있는 사람이니 자기혼자의 잘못으로 어떻게든 끌고가려고 애쓰는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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