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자전거 타고 동부5고개를 처음으로 달려 봤습니다.
업힐이라고는
남산도 안가 보고, 한강 둔덕 넘어본게 전부였는데...
갑자기 삘받아서...
시작은 동부5고개 로 해야 한다는,
같이 일하는 형에 얘기를 듣고,
지하철로 양수역에 가서, 호기롭게
시작.
벗고개, 잘가고 있었는데,
마지막 500미터, 미친 경사에 다리 털리고
다른 고개는 ...
마지막 한장에 체인 걸고, 평속 8키로로... ㅋㅋㅋ
완주는 했는데
다리가, 터질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마라톤도 많이 뛰어보고
농구, 웨이트, 주짓수
정도 해본거 같은데
이 운동이 제일 힘든거 같습니다.
시작한지 두달좀 넘은거 같지만...요
추석에 심심해서 주저리주저리 남겨 봅니다.
남은 연휴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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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덩크 시도해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