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게임2 1회 리뷰
소사이어티 게임은
시스템자체가 지니어스보단 함께 생활하면서 생존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인간의 여러 면들을 관찰할수 있어 굉장히 감정이입을 하며 시즌1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봤고,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컸습니다.
특히 장동민, 이준석 이 두명이 나온다는 소식은 그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켜줬습니다.
1화는 전체적으로 팀의 특성이나 참가자들의 능력이나 여러가지 면이 개략적으로 나온 회차같습니다.
늪동이 엠제이를 제외한다면 전체적으로 이성적인 반면, 마동은 굉장히 감정적입니다. 리더를 포함해서요.
생각보다 이천수씨는 승부에서 굉장히 차분하더라구요. 리더 뺏겻을 당시에는 굉장히 주체를 못했지만요.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의 유형은 아니지만, 확실히 한 팀의 에이스가 될 것 같습니다.
첫 리더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무늬만 리더.
누가 봐도 두 팀의 실질적 리더는 장동민 vs 이천수 이거든요.
마동 여성 리더분이 의욕은 앞서지만, 정권이 오래갈 것 같진 않고, 결국엔 모자쓴 취준생이 명분을 만들어 반란을 할 것 같아요.
두 팀의 실질적 리더는 극과극입니다.
두뇌쪽으로 심리적으로 매우 능한 장동민과 피지컬쪽으로 강점이 있고, 감각적인 이천수
두뇌쪽에 장동민이 있다면 권민석의 태클전략을 캐치한 이천수도 신체능력쪽에는 상당한 재능이 있어보입니다.
충분히 대항마로 능력이 발휘될 것 같아 매우 기대가 됩니다.
게임 자체는 지고말았지만, 능력 자체는 매우 늪동이 높아보입니다.
장동민 체재 하에서 줄리엔강, 이준석 등은 최강의 패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고 정인영을 필두로 3인 조합도 장동민이 잘 컨트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정인영을 제외하면 그 두명은 큰 능력은 없어보이지만..)
마동은 뭔가 능력은 부족한데 의욕이나 허세가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여자 리더나 국회의원..
아쉬운점은 1화에서는 현경렬, 박서현 이상의 두뇌는 안보입니다..뭐 회차가 진행되면 부각되겠지만, 마동에서는 대학원생, 늪동에서는 알파고랑 외국에서 공부하신 여성분이 두뇌인것 같던데 기대해봅니다!
뭐 어찌됫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기대 많이 하게 되는 시즌2!
응원합니다. 정인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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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는 진짜 개꿀잼이네요. 혀컴 대단했습니다. 동민옹도 적응 참 잘하네요. 자심이 어떻게 보이는지 알고 능력을 먼저 잘 보여줬네요. 필승법 아주 좋았죠. 전 한가지 더 놀란건 바로 정은아였습미다. 오현민 보는 줄 알았네요. 수식 보니까.. 전 불안한게 엠제이 킴은 확실히 정치력 원탑인데...나머지 툴이 진짜 애매해요. 결국 확실함 신체(조준호) 감각 두뇌(정은아)가 있난 마동이 유리할거 같습니다. 또 다른 재미포인트는 바로 정인영 3인방같아요. 캐스팅보드 쥔거 같습니다. 아직 본인이 별 욕심이 없어뵈지만.. 엠제이킴이 고우리 등 설득해서 칠거 같아 불안하네여; 암튼 장동민, 이천수가 예능적으로도 하드캐리하네요 정정연 편집은 명불허전입니다. 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