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첫 임용부터 9호봉으로 시작하는 이유가 뭔가요?
제가 알기로 교사는 임용될 때부터 8호봉 가산이라던데, 이유가 뭔가요?
사범대나 교대에서 4년 공부한 걸 8호봉으로 인정해주는 건가요?
그게 합당한 이유가 될 수 있는 건지, 다른 공무원들과의 형평성 문제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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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23:50:51
사관학교 출신들은 호봉 높게 시작할겁니다.
Get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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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1:37:28
무슨 소리 하세요... 처음에 월 실수령액이 200도 안 되는데요.
폐지줍는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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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22:57
첫월급이 실수령액이 200이 안되는건 근무시간이 적기때문에 당연한 거에요. 타직렬 공무원들이 초등교사만큼 근무하면 첫월급이 150은 커녕 140도 안될겁니다. (초등)교사정도의 기본급과 호봉 정도되니깐 그만큼이나마 되는 겁니다.
Get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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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30:47
근무시간이 적다는 건 또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교사가 무슨 오전 근무라도 하나요?
폐지줍는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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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45:34
(초등)교사는 상대적으로 근무시간이 적어요. 오전근무만 한다고 한적 없으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200대1의 경쟁을 뚫고 7급으로 들어간 A나(여자의 경우7급1호봉) 4년제 문헌정보학과를 나와 자격증을 따고 국회사서직8급에 합격한 B (8급1호봉) 의 경우 똑같은 시간을 근무하면 7급(혹은6.5급대우인) 9호봉에 해당하는 교사보다 훨씬 적게 받습니다. 헌데. 비슷하게 초봉200을 받았어요. 왜일까요? 공무원은 정해진 월급체계, 급수와 호봉체제에서 일한 시간만큼 정해진 돈을 받습니다. 초등교사들이 단가가 더 쎈데 월급이 특별히 더 많지 않은건 타 공무원보다는 근무시간이 더 적기때문이에요. 당연하고 단순한 사실 아닌가요?
Get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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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4:41:11
어떤 말씀을 하시려는지는 알겠습니다만.... 반박하신 내용 중에 교사가 몇 시간을 일하는지 타 공무원들이 몇 시간을 일하는지가 없네요.
폐지줍는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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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5 05:02:44
말 그대롭니다. 2백을 받든 얼마를 받든 "처음에 월 실수령액이 200도 안 된다" 고 말씀 하시니 그 액수가 많건 적건간에 근무시간만큼 공무원이 받는 거라는 당연하고 원칙적인 얘길 한 겁니다. 현실적으로 따지면 그 월급조차 근무한 시간대비 많은 편인게 사실이고요. (그 수고로움이나 노력하시는 거에 비하면 많은게 아니겠지만요.) 보통 공무원들은 6시에 칼퇴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초등교사는 9-5를 해도 실질적으론 저녁6시까지 근무한 대우를 받는 거로 압니다. 점심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주니깐요. 다섯시에 그 어떤 직렬에 비해서도 가장 일찍 퇴근할수 있으면서, 월급은 야간근무하고 주말근무한 9-7급 공무원들만큼의 월급을 받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국립대 사범대 수학교육과를 나온 9급3호봉 직원에 비해 비슷한 근무시간에, 1.5배 가까이 더 받을 겁니다.(사범대를 나와서 교사 외의 공무원을 하는 지인의 경우를 예시로 든 겁니다.) 보통의 공무원은 점심시간은 근무한걸로 안쳐서 계산에서 뺍니다. 초등교사는 아이들과 밥을 먹으며 신경을 써야하기에 근무시간에 쳐주는 걸로 알고요. 헌데 어린이집 국공립교사는 아예 어린아이들 밥을 먹이고 본인들 밥 먹는 시간은 따로 확보하기 쉽지않은데 점심시간은 뺀다고 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교사들의 대우는 좋고, 궁극적으로는 다른 모든 직업들이 교사만큼의 혜택을 받는게 궁극적으로 바람직하겠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사회에서 교사들은 여건이 좋은 편이에요. 또 그런 좋은 대우를 받아야 마땅하기도 하고요. 7급 9호봉 건에 대해서는.. 개인적 생각으론 군대호봉처럼 한호봉씩 쳐줘서 7급 4호봉 정도로 시작하면 지금 사회와 현실적으로 적합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Get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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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5:24:36
말씀 잘 들었습니다. 교사에게(물론 담임에게만 해당됩니다) 점심 시간은 근무 시간이 맞습니다. 학생들과 같이 밥을 먹으면서 식사 지도를 계속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사라고 꼭 칼퇴근하진 않습니다. 저만 해도 그렇고요. 무엇보다 교사는 수업 준비가 우선이기 때문에 밤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수업 준비를 하거나 아침 일찍 출근해서 수업 준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앞에 남긴, 교사가 오전 근무라도 하냐는 댓글에 지나치게 날이 서려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사과드립니다.
폐지줍는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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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6:53:06
아닙니다. 애 가진 부모 입장에서 제가 항상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육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일텐데.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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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5 03:08:35
교사는 사범대를 안 나오면(일반 대학에서 교직이수를 하거나 교육대학원도 있지만) 시험칠 자격도 없습니다. 9급 공무원과는 달라요. 뭐가 그렇게 심하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WR
이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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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17:45
사회복지직 공무원이나 사서직 공무원도 각각 자격증이 있어야 시험 볼 수 있지만 8호봉을 가산해주진 않죠.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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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23:26
저도 8호봉이나 쳐줘야되나라고 한다면 왜 그 정도나 주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근데 대학교 4년을 무조건 다녀야만 되는 것과 그 자격증을 안 맞다고 보는데요? 사범대 or 교대 4년 필수적으로 다녀야만 나오는 자격증과 말씀하신 자격증이랑 같다고 보진 않아요. 제가 말한 것과 띠피님이 말한 건 다른 얘기로 들립니다.
폐지줍는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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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28:59
사서들도 4년제 문헌정보학과 나오고 자격증 따야할 겁니다.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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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5 03:30:35
그건 제가 몰랐던 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Doppel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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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22:19:28
정교사 자격증(2급) 8년에 2년제 이상 사범계 학교 나오면 1년 더 해서 9호봉 주터 시작이에요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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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4 22:47:20
https://namu.wiki/w/%EA%B5%90%EC%82%AC#s-1.5.2 신규는 월 200정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릅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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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22:40:53
일반 공무원에 비해 많이 받기는하죠..
ac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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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23:22:54
대졸이죠. 7급 대우라서 호봉이 높은겁니다. 일반 9급 공무원하고 비교하면 안됩니다. 교사들의 처우가 좋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요. 자세히 쓰고 싶지만 현직 교사분들이 알려주시는게 더 정확하겠죠.
WR
이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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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23:31:34
대졸이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요즘 9급 공무원들 대부분 대졸인데, 행정직 공무원이 행정학과 나왔다고 호봉 인정해주진 않잖아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대우는 7급인데 급여는 6급 공무원 수준이라 6.5급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교사들의 처우가 좋지 않다기엔일반 공무원들에 비해 이런 저런 수당도 많고 방학도 있지요. 교사가 공무원들과 같은 수준의 급여를 받으란 법은 없지만 더 많이 받는다면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드네요.
르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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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4 23:50:53
9급은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응시할 수 있죠. 반면, 교사는 교대라는 특수대학교를 졸업해야만 시험응시자격이 주어지니 더 좋은 대우를 받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서도 똑같은 대우를 해주면, 역차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9호봉부터 시작하는건 논의가 필요해보이긴 해요.
WR
이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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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0:25:53
네 르저씨님 말씀대로 9급은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응시할 수 있고, 교사는 교대 혹은 사범대를 졸업해야 응시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죠. 그런데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하는 세상에서 그 차이점으로 인해 대우가 8호봉씩이나 차이가 나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1년에 1호봉으로 인정해주는 것도 이해가 안 될 텐데, 사실상 대학교 한 학기에 1호봉을 인정해준다는 건데, 공직 생활 1년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쳐준다는 게 이해가 안 돼서요.
중앙부처든 지방행정기관에서든 공무원들 매일 밤늦게까지 야근하고 연가 말고는 쉬지도 못하는데도 초과근무 수당 받는 정도인데, 교원들은 방학 때 연수라는 명목으로 쉬면서 봉급 받고, 보충수업(방과후학교)하면 거기에 강사비까지 챙기니(다른 공무원들은 교사들의 방학 때 나와서 근무하는 건 그냥 일반적인 근무시간이죠. 그런데 교사는 몇 시간 나와서 보충수업하면 강사비를 챙기는 거죠.) 교사들 처우가 좋지 않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르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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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5 02:04:32
저도 띠피님 말씀에 일부 동의합니다. 하지만, 응시조건이 다른 시험이고, 동등한 대우를 받길원한다면 응시조건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년제 ㅇㅇ학과 ㅇㅇ자격증 보유자 이런식으로요. 실제 교대생들은 시험 응시를 위한 교생실습 등 특수한 활동을 하고 있죠.
같은 공무원이라도 응시조건/급수가 다르기에 같은 조건으로 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공무원 분들 중, 중앙부처 사람들은 일 많이 하는건 저도 듣긴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공무원 중에서도 교직원 같은 경우 아주 편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부처 공무원과 교사와 업무강도를 비교하는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연수도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방학 때 교사가 쉬는 시간은 많은건 사실입니다. 제가 교사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교사 연봉에서 기본급이란게 있을텐데 기본급은 매달 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만약 방학때 돈을 조금준다면, 수업을 하는 달에는 많은 돈을 수령해야하는 시스템아닌가요.. 아마 일정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방학때도 돈을 받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수당은 안받겠죠.
그리고 보충수업비는 당연히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보충수업이고, 교사로서 의무는 아니고, 특정 학생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교사들 보충수업하면서 놀고먹는것도 아니고, 따로 수업준비도 할 텐데 거기에 대한 보상은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기업 다니지만, 저희도 신입사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면 따로 돈을 받습니다. (물론, 별로 하고 싶어하진 않습니다. 교육 준비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니까요)
아마, 공무원 중에서도 이런 특수 교육을 하는 분들은 따로 강의료를 받지 않을까 합니다. 이와 같은 맥락이라 봐요.
WR
이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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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41:56
제가 지적하고 싶었던 건 교사들이 방학 때 근무를 안 한다는 점이었는데 포인트를 잘못잡았던 것 같네요. 교사들이 방학 때 쉬면서 월급을 받는 건 교육공무원법 제 41조 상 학교장의 승인을 받아 학교나 연수기관 외에서 연수를 받늘 수 있다고 돼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교사들이 방학 때 매일같이 연수를 받느냐하면 아니라는 거죠. 놀 거 다 놀고 연수 보고서 작성하면 끝이죠. 미국처럼 방학 땐 무노동 무임금으로 임금을 안 주는 게 맞습니다. 지금 잘못된 관행인데 전교조는 이것도 모잘라서 연수 보고서 제출하는 것도 없애고 자율에 맞기자고 하는 판이죠. 어쨌든 교사들 방학 때 쉬면서 월급받는 건 말도 안되는 특혜입니다.
르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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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48:26
앞서 말씀드린 점인데, 지금 교사들 월급 자체가 연봉을 12or20으로 나눈 뒤 월급으로 주는 제도라 방학 때도 돈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보통 회사는 그렇습니다)
만약 이러한 제도가 아니라면, 방학 때 교사가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겠죠.
WR
이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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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52:19
만약 10개월치 월급을 12로 나누어서 주는 거라면 교사 봉급은 다른 공무원들에 비해 정말 많이 받는 건데 제가 알기론 그렇지 않습니다. 연수한다는 명목으로 방학 때도 월급 받는 거죠.
Get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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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4:49:55
방학을 통으로 쉬는 교사는 거의 없습니다. 계속 근무하는 교사들도 많고요. 월급은 10달치를 12개월에 나눠 받는 것이 맞고요. 비판을 하고 싶으시면 제대로 조사해보고 하세요. 제대로 된 근거가 없는 비판은 그저 비난일 뿐이에요.
WR
이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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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5 05:21:59
방학 때 안 나오는 교사가 훨씬 많습니다. 가끔 나오는 교사 몇 명 있고요. 그리고 일이 있어서 몇 명 학교 나오는 사람이 있을 뿐, 다른 공무원들이 의무적으로 매일 근무를 하는 거에 비할 바가 되나요? 월급이 10달치를 12개월에 나눠서 주는 게 맞다는 근거 제시 부탁드립니다.
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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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2:06:36
저는 공공기관에 근무 중이라 공무원의 호봉 체계에 대해서는 명확히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저희 기관 경우를 보자면(공공기관의 호봉 체계는 거의 유사하며, 기본적으로 공무원 체계에서 가져오기에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구조와 구성은 거의 동일합니다),
1. 해당기관 이외 근무 외로 1호봉을 인정받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민간기업에서 근무 경력은 70% 밖에 인정되지 않습니다. 즉, 삼성에서 제가 하는 일을 10년간 똑같이 하던 사람이 경력직으로 들어와도 호봉은 7호봉 밖에 인정되지 않습니다. 100% 인정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서 근무했을 때만 인정됩니다. 1호봉 인정되는 기준이 그리 녹록지 않다는 겁니다.
2. 약 5호봉이면 1회 승진에 해당합니다.
이건 저희회사 경우라서 공무원과는 차이가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하여간 저희회사는 1직급 승진 시 연봉 상승 효과가 약 4.5내지 5호봉 정도라고 봅니다. 물론 저희회사는 승진 시 급여 상승폭이 적은 편이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공무원과는 급여 체계 자체가 달라서 그대로 비교는 불가합니다. 하지만 이로 추정하건데, 8호봉이란건 공무원에게 있어서도 거의 1직급 승진, 혹은 그 이상의 급여 상승 효과에 가깝지 않나 추론해 볼 수 있는 수준이란 겁니다.
국가가 특정한 목적으로 양성한 인력인만큼 적절한 수련 기간과 그 전문성에 대한 인정은 필요할 수 있으나, 단지 특정직무 학부 전공을 했다해서 8호봉이 인정된다는 것은 공공기관을 비롯한 공공영역에서 경력 인정되는 다른 기준에 비추어 볼 때 매우 파격적인 수준임은 인지하고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르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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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2:12:01
현직에 계신 분들 중 다수가 9호봉 시작 제도를 많이 지적 하는 것 같습니다. 논의가 필요한 문제는 맞는거 같네요. GIF ìµì í ON 31K 108K
GIF ìµì í ON 16K 47K 현행 공무원 급여표입니다.
두 표를 함께 보시면 교사 8호봉이 일반 공무원 7급 2호봉과 3호봉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호봉간 격차는 급간 별로 상이해서 교사 8호봉이 7급 2호봉 보다 높지만, 5년 이후인 교사 13호봉과 7급 7호봉을 비교했을 땐 후자가 더 높습니다. 더욱이 7급은 호봉이 높아질 수록 어느 구간에서 부터는 그 격차가 급감하는데 비해 교사는 그렇지 않으므로 장기적으로는 교사의 연봉이 높습니다. 하지만 7급의 경우엔 진급을 통해 연봉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본급에 있어서의 차이는 미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당은 직에 따라서 교사보다 더 높은 수당을 받는 공무원도 있으니 그리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사가 방학이 있는 것은 확실히 큰 이점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면에서 쉽다거나 혜택이 다른 직업군에 비해 더 많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신다면 그것은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일반 혹은 특정 공무원이 많은 혜택을 누리면 그것을 배아파할 것이 아니라 다른 직업군에까지 그 혜택이 더 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앞서 언급하신 분들의 말씀대로 8호봉을 받는 이유가 대학 졸업 여부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 부분은 고쳐야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도 자체가 명목상 부조리해도 실질적인 제도의 효과가 불공평하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custom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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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23:52:38
7급 대우라서 호봉이 높은거면, 실제로 7급도 저렇게 시작해야 되는건데, 그건 아니지 않나요?
customellow
0
2017-08-04 23:38:06
교사는 대부분 4년제 졸업하고 교직이수하고 이러니까, 교사들끼리 비교해서는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는건데.. 사실 이게 적절한건 아니죠. 예전에 생긴 법이 계속 이어져오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개정해야 될 법 중에 하나죠
폐지줍는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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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5 05:11:41
개인적으로 7급 9호봉으로 시작하는건 조금 과하다고 봐요. 근데 사실 타직렬 공무원, 소방 경찰 등이 일하는 거나 위험도에 비해 적게 받는 거고. (초등)교사들은 나름 적정하게 받는 거일수 있어요. 공무원들이 워낙 적게 받아서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느낌은 들지만요. 개인적으로 경찰의 경우.. 어떤 직업보다도 공안직렬에 가까운데. 공안직 월급을 주지않고 일반적인 9급 호봉을 받는게 이해가 안되고 아쉽더라고요.
존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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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0:28:52
교사가 복지를 과하게 받긴 했죠 그러니 전부 교사교사교사... 가르치는데는 뜻도 없는 사람들마저 모여버려서 대학교 간것도 호봉으로 쳐주면... 일반 공무원들도 대학갔던 사람들은 호봉 쳐줘야 이치에 맞지 않나요? 고졸들은 호봉 안쳐준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대학생들은 쳐줘야 그나마 형평성이 맞지 않을지. 근데 대학교에서 누굴 가르친것도 아니고 나라를 위해 복무한것도 아니고 그냥 남들과 똑같이 공부한건데 호봉쳐주는건 확실히 누가봐도 불합리하죠. 빨리 교사에게 지급되는 과도한 복지를 삭감해야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Get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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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1:51:45
어떤 복지를 과하게 받고 있나요?
우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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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04:30
저 또한 교사가 어떤 복지를 과도하게 받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M.C the MAX
0
2017-08-05 03:13:45
교사가 어떤 과한 복지를 받았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게 없는데요? 그리고 공무원중에 대학을 갔던 사람들은 호봉을 왜 쳐줘야 이치에 맞나요? 교사는 사범대 or 교대를 나오지 않으면 시험 자격 자체가 없어요. 2급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만 시험을 칠 자격이 생기는거고 공무원은 대학을 안 가도 시험을 칠 수 있는걸 본인이 원해서 간거 아닌가요? 근데 어떻게 그게 이치에 맞는거죠? 그리고 다시 또 여쭙고 싶습니다. 교사에게 지급되는 과도한 복지가 뭔가요?
WR
이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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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19:01
2급 교사 자격증이 있어야 시험 자격이 생긴다는 게 8호봉 가산의 근거가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M.C the MAX
0
2017-08-05 03:21:38
2급 교사 자격증이 있으려면 대학교 4년을 무조건 다녀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작성한거고 존해리슨님은 그냥 대학교를 나온 사람도 공무원이 됐으면 호봉을 쳐줘야 이치에 맞는다고 해서 작성한겁니다. 왜 다른 얘기는 안 보시고 그것만 보고 얘기하시나요? 필수로 있어야 되는 것과 필수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똑같이 보는 부분에 대해서 말한건데 왜 그 부분만 말씀하세요?
WR
이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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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5 03:24:30
결론은 마찬가지 아닌가해서요 저는 말꼬리를 잡으려고 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요점이 무엇인지 궁금한 거라서요.
M.C the MAX
0
2017-08-05 03:24:30
결론은 마찬가지라는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M.C the MAX
0
2017-08-05 03:28:53
지금 댓글을 추가해서 더 쓰신거 같은데 "대학교 간것도 호봉으로 쳐주면... 일반 공무원들도 대학갔던 사람들은 호봉 쳐줘야 이치에 맞지 않나요?" 전 존해리슨님의 댓글중에 이 부분에 대해서 내용을 확실히 썼는데요? 그리고 과도한 복지가 어떤건지에 대해서 작성했구요.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결론이 마찬가지라는건지 요점이 뭔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제가 뭐라고 답변을 해야 할까요.
WR
이미이지
0
2017-08-05 03:32:12
제가 말씀드린 결론은 그래서 4년제 졸업과 자격증을 요하는 교사에게 8호봉을 가산하는 게 맞냐 아니냐라는 겁니다.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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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36:06
그걸 왜 이 댓글에서 물어보시나요? 제가 이 댓글에서 8호봉을 이래서 받는다라고 한적이 있나요? 존해리슨님이 일반 대학을 나온 공무원도 호봉 쳐줘야 되지 않냐고 해서 교사는 의무적으로 대학교 나와야 되니 호봉을 받는거고 일반 공무원은 대학 나와도 되지 않는걸 본인이 원해서 간거니 받지 않는게 맞다고 한건데 제 댓글 어디에 8호봉을 받는 이유 같은게 적혀 있나요? 제가 띠피님이 작성한 글에서 다른 분이 작성한 댓글에 대한 코멘트를 한거지 띠피님이 올린 본문에 대해서 작성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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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4:29:25
별정직 공무원 중 특정직무 특정직위는 그 직무 특성에 따라 학사, 석사, 또는 박사급까지도 요구합니다. 공공기관은 직렬, 직급 체계가 상이하나 가장 일반적인 일반직 5급의 경우 모두 대졸이상을 요구하나 그 중 어디도 학사 학력을 호봉 추가 인정하지 않으며, 이는 최소 석사급 이상을 요구받는 연구직도 마찬가지여서 학사 학력에 대한 호봉 가산은 없습니다. 기타 대졸 이상 학력과 재학 및 졸업을 전제로 자격증을 부어받는 어느 학과 졸업생도 학부 학력을 호봉으로 쳐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 경우 해당학과 학부 졸업은 호봉 인정사항이 아닌,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원하기 위한 당연 기본요건일 뿐입니다.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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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5 04:34:53
"대학교 간것도 호봉으로 쳐주면... 일반 공무원들도 대학갔던 사람들은 호봉 쳐줘야 이치에 맞지 않나요? 고졸들은 호봉 안쳐준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대학생들은 쳐줘야 그나마 형평성이 맞지 않을지."
위에 댓글 보고 댓글 단거 맞으신가요? 이 댓글이랑 케이치님이 말씀하신 직종하고는 연관이 없어보는데요. 제가 모든 공무원을 통틀어서 말한것처럼 댓글을 다신거 같은데 전 존해리슨님의 댓글에 대해서 댓글을 단거에요. 제 댓글만 보고 댓글을 달지 마시고 위에 댓글도 다 보고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월급만 따지면 공무원 7급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고 취직 난이도, 하는일, 승진가능성 등등을 따지면 월급이 과한수준은 아닙니다. 교사직 호봉제가 이상한건 6,70년대에는 학생은 엄청 많은데 교사 숫자는 모자라서 여러가지 제도를 통해서 교사 수급을 폭발적으로 늘렸는데 그때 흔적이 남아있는거죠. 그때만 해도 초등교사가 기피 직종이라 대졸자면 호봉우대를 해줬을겁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초등교사 월급이 일반 공무원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았는데 그걸 월급자체를 올려주는 대신에 호봉을 올려주는걸로 임시처방을 한거죠. 교사 관련 제도를 살펴보면 이 당시 만들어진 제도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요.
[DAL]ca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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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0:44:21
저 정도 대우는 해줘야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90년대부터 공무원 박봉을 많이 올려주고 여러 노력들로인해서 촌지등의 악폐습들이 많이 없어진건데요. 특히2000년대 임용되신분들은 노력도 많이 한 만큼 저 정도 보상은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9급직은 원래 고졸 직렬인데 요즘 취업이 어려워지고 공무원 인기가 오르면서 대졸이 지원하는 거라 호봉 인정해주기는 어렵죠.
폐지줍는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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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5 00:58:46
예전엔 4년제대학 학사출신이면 8급으로 채용한다거나 교원자격증 있으면 8급 특채로 뽑거나. 경찰이나 타 공무원 중에도 이런저런 특별채용들이 있었어요. 예전엔 고졸중졸들이 공무원하고 대졸이나 고학력자가 없었으니깐요. 이미 90년대부터 대졸자 공무원이 많아졌고 imf후론 그런 것들 사라졌어요. 시대흐름상 자연스러운 거에요. 더는 그렇게 8급 7급이란 특혜를 주지 않아도 대졸자나 고학력자들이 9급만 시켜줘도 서로 하려하기에 형평성 때문에라도 과거의 특혜(?)들은 사라졌죠. 몇년 전엔 8급 경찰무도특채였던 것도 이젠 9급 무도특채로 바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대출신 용인대출신 엘리트체육인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도 9급 무도특채로 들어오는 걸로 압니다. 예전엔 교사할 사람이 없어서 7급대우에 9호봉을 줬다면 상황이 변한 지금엔 시대와 안맞는 복지도 축소할 수 있어요. 실제로 교사를 제외한 타직렬은 그렇게 하고 있거나 이미 그렇게 됐고요. 초등교사가 6.5급 대우의 기본급에 9호봉으로 시작하는데도 7급 공무원에 약간 못미치는 돈을 받는건 타7급 공무원들보다 근무시간이 훨씬 적기때문이고 기본대우는 타직렬의 일반적인 7급보다도 나은 대우, 그 어떤 직렬의 공무원들보다도 좋은 대우를 받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게 꼭 잘못된 것도 아니고요.
1+3+6 =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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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0:48:07
http://cafe.daum.net/teachers119/dxFd/5 교사가 8호봉을 가산되는 이유는 과거 교사가 되는 루트에따라 1호봉 또는 2호봉 등등 으로 시작되는 교사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곧 지금의 9호봉을 1호봉으로 만든다는 말도있습니다
WR
이미이지
0
2017-08-05 01:03:19
링크해놓으신 사이트로 들어가서 내용을 보니 왜 이런 체계가 돼었는지 그 과정은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어쨌든 추가 논의는 필요해보이네요. 교사든 공무원이든 예전 기준으로 현재의 대우가 정해진 것이니까요.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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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7:35:57
이건 솔직히 억지 같아 보입니다.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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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5 07:53:55
기존 교사의 호봉을 깍는다는 기사는 보지 못한거 같은데 저도 주소 좀 알 수 있을까요? 계속 찾아봐도 그런 내용은 찾을 수가 없네요. 공식적으로 나온 얘기인가요 개인의 의견인가요?
최종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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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2:25:08
교사 대우가 당연히 좋죠. 이 명제마저도 인정하지 않고는 아무 대화도 이어질 수 없습니다..;;;;
폐지줍는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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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50:40
교사대우나 복지가 타직렬보단 '상대적으로' 더 좋죠. 교대 나와서 그들만의 리그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다보면 그걸 모른 채 일하는 분들도 의외로 있더라고요. 자기가 200-250사이 받는다고 교사대우 좋은 줄 모르겠다 하는데 타 9급-7급 공무원들은 같은 시간을 근무하면 그거보다 훨씬더 적게 받고, 만약 선생아닌 9급3호봉이 초등교사만큼 비슷하게 200-250을 받는 경우라면 근무시간이 추가근무시간이 9-6를훌쩍 넘어 초등교사의 1.5배로 근무를 해야 비슷하게 받을 겁니다.
스카치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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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3:45:01
까면 깔수록 교사직이 다른 직렬들보다 누리는 혜택들이 많았다는걸 여실히 느낍니다. 이러한 문제제기를 하는게 다같이 죽자는게 아니죠. 다른분야의 일반 공무원들이 연금삭감등 부당한 희생양이 된 이전시점으로 봐도 교사직군의 혜택이 많았던거니깐요.
no.30SC
0
2017-08-05 06:01:14
식사시간에 식사지도 때문에 그 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친다구요? 에엥..초딩 때 식사지도 당하신 분 계신가요 어이가없네요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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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6:03:27
지금 초등학교 가보셨나요? 담임 선생님들이 각 반 아이들 전체 데리고 급식소 가서 같이 줄서서 같이 밥 먹습니다. 뭐가 어이가 없나요.
no.30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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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5 06:09:07
지금은 그런가요? 그럼 저 다닐 때 우리학교 초딩선생들은 날로먹은거네요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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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6:09:09
뭐 저 초등학교 때도 그랬죠.. 점심시간이면 아이들은 다 뛰어서 급식소 가고 그랬는데요.
Suare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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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6:32:00
기본적으로 토의할 자세가 안되신 워딩들이네요.. 현황도 모르면서 어이가있네 없네, 식사지도를 당했네, 날로먹네 뭐네 라니..에휴
봄날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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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5 06:16:12
에효. 역시 온건한 편인 매니아에서도 교사에 대한 댓글들은 교사 입장에서 보기가 참 힘드네요. 이래서 교사라는 제목으로 된 글은 열람하지 않았는데.
말씀하신 점심식사 중 근무 인정은 일반 공무원들과 다릅니다. 공무원들은 식사시간 중 업무가 스톱되죠. 점심시간에 왜 일하지 않느냐 민원 넣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2명이 교대로 식사하니 업무가 완전 스톱은 아니지만.) 적어도 식사시간에 업무 생각할 필요는 없지요.
교사는 학생들과 한 장소에서 식사하며 아이들이 질문하면 다 받아주고 급식이 제대로 되는지 감독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어떤 교사가 난 점심시간엔 애들 상대 안하고 쉴거라며 휴게실에서 쉬고 아이들이 자율배식하다 사고가 난다면 그 교사는 법적인 책임을 져야합니다.
이런 의무 사항이 있음을 보통분들은 모르시지요. 아이들은 알아서 밥 잘먹던데. 이 생각만 하시구요ㅠㅠ
1학년 담임하며 1학기에 토사물을 3번 치웠습니다. 이런 건 잘 모르실겁니다.
이런 사항들 말고도 교사들의 특수한 상황을 다 설명드릴 순 없지만. 그저 놀고먹는 그런 직업이 아님을 알아주십사 부탁드립니다
폐지줍는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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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6:47:20
선생님들의 수고와 소중함을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거나, 있어도 극소수리라 믿습니다. 교사들은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대우를 상 중 하 로 나누면 상급의 대우를 받고 있을 겁니다. 방학이나, 시간여유를 중시하는 관점에선 우리나라 최상급 여건을 갖춘 공직이라 보는 분도 있고요. 다만 그것이 절대 부당하거나 잘못된 특혜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오히려 제 아이를 돌보아 주시는 공립 어린이집 선생님이 점심시간도 없이 애들 밥먹이고 돌보는데.. 점심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안 쳐준다기에 제가 다 화가 나고 부당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초등선생님들의 점심시간을 근무로 치는건 매우 상식적이고 바람직한 일이죠. 지금까진 선생님들의 대우가 (상대적으로)좋았고 그 외 다른 모든.. 대다수의 직업이나 공직들이 여건이 안좋았습니다. 선생님들을 낮추기보단 다른 직업들의 대우도 그 수준으로 올리는게 훨씬 바람직하겠죠. 다만 (초등)교사분들께 혜택을 받는다고 하는 건 보통 '상대적으로 (타직렬에 비해)' 라는 말을 내포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사가 (상대적으로)상급의 대우를 받는다면 타 직렬들이 본인들에게도 그런 대우(ex.점심시간에도 업무를 해야하는 경우 근무로 인정)를 요구하거나, 부러워 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일 겁니다.
폐지줍는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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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6:54:54
예를 들어 교도관의 경우 점심시간에도 맘놓고 밥을 먹지못하고, 근무는 근무대로 하면서 교대로 밥을 빨리먹고 맞교대 하는데도 식사시간을 근무시간에서 빼온 걸로 압니다. 최근에서야 점심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주는 걸로 바꼈죠. 사실 교사나 교도관이나 인정해주는게 원래 당연하고 바람직한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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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실이면 너무 심하네요...군대도 1년에 1호봉인데요.
우리나라는 교사에 대한 대우가 다른 직업에 비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