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긴스를 보러갑니다.
더 성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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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03:31:30
코엑스에 가서 쇼츠 하나랑 양말 2개 사니 10만 1000원이더라구요.
어제는 하루종일 위긴스 만날 생각에 두근 댔습니다.
위긴스를 만나면
오늘 내가 너를 만난것이 자랑스럽게 만들어줘 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어떻게 영어로 해야지 간지 날지 고민이네요. make me feel proud of this moment even 100yrs later?
이렇게 하면 좀 간지가 날까요?
이런 쓸대 없눈 고민으로 하루하루가 즐거워지네요.
아 그나저나 아디다수 배스켓볼 양말의 퀄리티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제기준에서는 너무 폭신폭신해서 등산양말 느낌이 나는데다 발 안에서 조금 노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왜 아디다스는 농구 용품을 잘 못만드는걸까요??? 양말이라도 좀 제대로 만들어주지.... 19000원이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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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냐분들 위긴스 같이 보러갈 원정대를 만들면 좋을거 같아요! 우리 만나서 미네소타 얘기나 실컷 해보도록해요!! 가서 같이 노실분 쪽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