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컨닝 많이 목격하시나요?
대학생 분들은 시험기간 시즌이겠군요.
오늘 회사에서 같은 파트에서 근무하는
계약직 사원분과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대학교 시험 얘기가 나왔어요.
그 분은 전문대 졸업하고, 회사 근무하면서 사이버대학교에서 학사 따려고 공부 중이신데요.
이제 슬슬 시험기간이라고, PC방 가서 시험을 봐야한다더라구요.
왜 PC방 가서 시험을 보냐고 물어보니까. 한자리에서는 시험을 보고, 한자리 더 잡아서 거기서 답 찾아본다고 하더라구요.
사이버대학교에서는 이렇게 안하는게 바보라고... 다들 이렇게 시험보고 있을거라고 하는데, 참 뭐라고 할 말이 없더라구요.
학교 다니면서 학점은 매우매우 안 좋은 편이지만, 컨닝이나 부정행위 저지를 생각은 한번도 안했었는데...
뭔가 놀랐습니다.
학교에서 시험시즌에 컨닝같은 부정행위들 많이 목격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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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본 적은 없었지만, 시험기간만 되면 학교 대나무숲에서 항상 나오는 글 중 하나가 컨닝 목격담입니다.
그리고 교수님들 말씀에 따르면 사이버대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이라고도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