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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날부터 회사때문에 상큼하네요

아이고배야
11
  3151
2016-09-13 08:07:07

추석이라고 전원 3시 퇴근

but 저희팀만 퇴근 안시켜줌

이유는 팀장이 못가게함

상큼하네요 강아지같고


17
댓글
Lucy.
2016-09-13 08:08:46

그런 행동이 팀원들 사기 꺾는다는건 알까요...? 도대체 뭐 땜에 저러는건데요?

무무무무무
2016-09-13 08:34:55

직원들 사기보다는 본인의 사기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WR
아이고배야
2016-09-13 08:36:33

본인은 고향 안내려가신다네요 난 내려가는데ㅡㅡ

언제나겨울
2016-09-13 08:15:15

아...팀장대박이네요 일못하죠??

전장설계
1
2016-09-13 08:17:27

지금은 이직을 했지만....이전 직장에 메신저(Office Communicator)를 썼습니다.

추석연휴 전날 오후 3시부터 순차적으로 지인들 상태표시가 오프라인(=퇴근)으로 바뀌더군요.
3시 3층 오프라인 / 4시 1,2,5층 오프라인 / 5시 4,8층 오프라인 / 저는 7층...
6시 5분에 팀장이 돌면서 말씀하시던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멀리가야하는 사람들은 슬슬 일찍 퇴근하도록하지~"

일찍이 아니라...정시퇴근이라고!!추석전날부터 회사때문에 상큼하네요

그렇지만 이직한 지금은 옛날이야기네요추석전날부터 회사때문에 상큼하네요

느리게걷자
3
2016-09-13 08:18:15

고생하십니다. 저는 2주간 놀다가 오늘 OT하는 교수가 방금 수업 끝내줬네요.. 덕분에 마비된 도로애서 시간 죽칩니다...

41-world
2016-09-13 08:21:00

상큼하네요. 퇴근시간 만큼 구애받지 않는 데도 개같고 상큼하네요.

아이유`
2016-09-13 08:47:49

아이구 참 개같네요...

[V11!_듣보]Prana
2016-09-13 08:54:13

상큼하게 추석연휴 근무합니다 회사들이 참..머 같네요

[NYK]GoNY
2016-09-13 09:09:39

아....저랑 완벽하게 똑같은 상황이시네요...그래도 정시 퇴근했으니 만족해야하나요..

김낙수
2016-09-13 09:11:21

아 퇴근시간인데 직장 상사가 자기 일 저한테 맞기고 먼저 간다네요 너무 좋습니다. 역시 모두가 즐거운 한가위가 오긴 하는 것 같네요...

Passion&Love
2016-09-13 09:28:22

정말 거지같은 상사네요. 

letsgobulls
2
2016-09-13 10:27:05

독재자가 따로 없네요. 조선시대에 관직에 있었으면 민초들 수탈할 100퍼 탐관오리각인 상사네요.

굴러온복덩이
2016-09-13 11:07:22

말 그대로 그냥꼰대네요

[LAL]CoolSean
1
Updated at 2016-09-13 11:35:40
"내가 안가니까 너희들도 가지마!" 전형적인 무능력한 상사의 표본이군요.
정말 긴급한 일이 있거나 팀원 다같이 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이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은 팀원들에게 스스로 '나 꼰대이고 나보다 빨리 가는거 보기 싫어하는 넘이니까
나 없는 곳에서 마음껏 나를 씹어주고 욕해주렴'이라고 광고하는 것 같네요.
저도 관리자 포지션에 있지만 제가 할일이 많아 정시에 퇴근을 못할지언정 팀원들은 무조건 정시에 
퇴근하라고 떠밀어서 내보내는 편입니다. 대신에 근무시간에 그날 주어진 일들을 다 마무리 짓고
퇴근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독려하고 체크하는 편이죠. 어차피 퇴근시간 이후까지 남아서 일을
한다고 해도 효율성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는 것을 알기에 가급적 서로서로 근무시간에 협력해서
중요한 일들 위주로 일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이럴땐 한국에서 일하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라쳇
Updated at 2016-09-13 12:03:04

예전에 민원실 근무할 때 종무식한다고 다른과는  다 쉬는 날이었는데...,

저의 과만 못쉬게 해서 빡쳤던 일이 생각나네요!~~추석전날부터 회사때문에 상큼하네요

1by1
2016-09-13 13:00:55

저는 오늘 사장님이 한 5시쯤 오시더니 추석 잘 보내라고 사내 전 직원에게 돌면서 인사들 하시더라구요.. 제가 사장님과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지라.. 이디 퇴근하겠지 생각했는데 어느 직원이 사장님 들어가십쇼 하니까 아니 나는 지금 가는건 아니고.. 하면서 모든 던 직원이 제 자리에 앉았습니다. 본부장님이 5시 반쯤 돌면서 이제 다들 퇴근하지? 이러시는데 다른 팀 직원들 우르르 다 나가고 있는데 부동 자세로 움직이지 않으시는 우리 팀장님.. 결국 제가 속한 팀만 모두 6시 15분에 퇴근했습니다. 이직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명절때마다 점심먹고 바로 퇴근하던 전 회사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네요. 물론 일이 쌓여서 명절 전날 타팀 지원 나가 야근한 적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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