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4타수 4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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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6-17 19:52:26
박유천 4번째 성폭행 혐의 피소… 수사 인력 보강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사진)씨에 대한 또다른 성폭행 혐의의 고소장이 17일 두 건 추가로 접수됐다. 이에 따라 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는 일주일 새 네 명으로 불어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여성 A씨와 B씨가 각각 2014년과 2015년 박씨의 집 화장실과 강남의 한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고소장 등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발생 전날 밤부터 강남 유흥주점에서 처음 만난 박씨와 함께 술을 마셨고, 일행 여럿과 함께 박씨 집으로 이동해 계속 술을 마시던 중 박씨가 자신을 집 안 화장실로 데려가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B씨도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박씨가 자신을 방 안 화장실로 데려가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여성 A씨와 B씨가 각각 2014년과 2015년 박씨의 집 화장실과 강남의 한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고소장 등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발생 전날 밤부터 강남 유흥주점에서 처음 만난 박씨와 함께 술을 마셨고, 일행 여럿과 함께 박씨 집으로 이동해 계속 술을 마시던 중 박씨가 자신을 집 안 화장실로 데려가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B씨도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박씨가 자신을 방 안 화장실로 데려가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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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빠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