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맴피스전보려고 일찍 일어났다가 유투브 잠깐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가수의 곡이 있어서 놀랬어요. 힙합장르의 특성때문인지 몰라도 지코노래가 많더라구요. 다 교묘하게 만들어서 깅가밍가한게 많아서 대놓고 표절의혹은 넘어갈듯 하네요.
시몬스침대라지킹
0
2016-03-26 02:04:38
무적의 장르의 유사성 카드를 또 쓸까요
강팀충
0
2016-03-26 02:17:02
이 핑계는 네티즌이 너무 나간 캐이스가 더 많다고 봅니다. 예전 아이유 빨간구둔지 신발인지 하는 곡 표절시비같은 경우는 확실히 표절이라 할 수 없는 경우인데 물고 늘어졌죠.
양현종
0
2016-03-26 02:20:35
진짜 이건 아니다..
SlimShady
1
2016-03-26 02:27:59
마마무 표절에 비하면 애교 아닌가요? 그냥 넘어 갈 것 같은데요.
(LAL) 킹
0
2016-03-26 02:33:23
언제나처럼 그냥 넘어갈겁니다 솔직히 마마무 1cm는 그냥 갖다쓴건데도 이제는 화제도 안되더군요 김도훈이라 당연시해서 그런가?
디스이즈포유
0
2016-03-26 02:47:07
이제 다시는 중국을 짝퉁만든다고 무시하지 마라.
TheQ&A
3
2016-03-26 02:53:46
제가 이상한건가요;; 물론 드럼패턴이나 박자감은 비슷하지만 멜로디는 유사성이 없는거 같은데요;;
찰리푸쓰 마빈게이 저 노래 엄청 좋아해서 정말 자주들었던 곡이고 이하이 노래도 최근까지 그래도 좀 들었는데 저는 한번도 비슷하다고 여긴적이 없었고 이걸 표절이라고 하는건 좀 무리가 아닌가 싶은데요;;
takethatfordata
0
2016-03-26 03:16:06
저도 두 노래 모두 많이 들었는데, 표절까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붙여놓고 들으니 참고를 많이한 거 같긴 합니다만
황교안
0
2016-03-26 03:07:21
아니 이게 왜 표절의혹이죠...
우아해
0
2016-03-26 03:17:21
막귀라그런가 잘 모르겠네요.
Patrick.Ewing
0
2016-03-26 03:29:57
똑같네요
[SAS]EasyDire
2
2016-03-26 03:43:32
이게 무슨 표절 인가요?
진짜 말그대로 장르의 스테레오 타입인 노래라
비슷하게 들리는것 뿐인데
오른쪽 외국노래는 신선하게 들리십니까들?
BLUSHER
0
2016-03-26 03:48:27
오른쪽 외국노래가 신선하게 들린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은데요?
[SAS]EasyDire
0
2016-03-26 03:56:41
오른쪽 노래도 장르안에서 지겹게 반복되던 노래란 말입니다만?
[SAS]EasyDire
1
2016-03-26 04:00:16
항상 새로운 음악만 할 수는 없어요
항상 스테레오 타입에서 약간의 양념을 치고 개성을 부여한 양질의 음악을 찾는 수요는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이걸 부정하는 순간 거의 모든 음악을 비난해야할 정도에요
당장에 탑노트를 딱딱 베껴와서 그대로 쓰는 거면 몰라도 베이스 리프나 박자 모두 느낌만 비슷하고 멜로디도 다른데 왜 표절 시비가 걸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악기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투 파이브 원에 에이 마이너 블루스 키로
잼한번 해보고 다른팀 한테도 한번 시켜보면
제가 무슨말 하는 건지 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어코어
0
Updated at 2016-03-26 05:05:05
표절과 레퍼런스 그리고 재편곡에 대한
각각의 기준이 어떠신가요?
표절의혹시마다 매번 주장에 대한 반박이 장르의 유사성 혹은 코드의 유사성인데
장르이전에 특정곡만 언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장르 유사성보다 특정곡과의 유사성 문제이지요
지금 발표되는 신곡들 레퍼런스가 의심되는곡은 많습니다만
그곡들 모두에게 표절 운운하진 않죠
이런 저런 창작의 한계로 합리화 시켜주니 하는놈들은 계속 하는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유사성이면 곡 버려야 됩니다
말씀하신 잼을통해 앨범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애초에 잼은 즐기기 위함이 더 크다 보구요
말씀하신 패턴으로 잼 하면 하루 수십곡도 나오지요
그걸 앨범으로 내지 않는이유는 간단합니다
제 주위 일부 작곡가분중에 "가요 수준의 곡은 하루 몇곡도 뽑을수 있다"
이런 얘길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창작에 대한 대한 모독이지요
음악은 어렵지 않을수도있지만
창작은 어려운거라 봅니다
[SAS]EasyDire
2
Updated at 2016-03-26 05:58:25
최근 화제가 된 딘이나 김동률씨 같은 경우도 레퍼런스를 마구 가져와서 섞어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이럴때는 악기 편성의 독특한 구성을 보거나 멜로디의 어떠한 특이점 즉 코드를 풀어쓰는 클리셰를 어떻게 쓰느냐 같은 점을 주목하는 편인데 이런 노래류는 그다지 애초에 구성에서 특이할게 없다고 할까요?그리고 결정적으로 멜로디 푸는게 다릅니다.
어코어
0
2016-03-26 04:54:06
그럼 반대로 오른쪽 노래와 비슷하다 할만한 기존 곡이 있을까요? 장르의 유사성 수준이 아닌 지금 이슈된 이하이 노래 정도의 유사성 말입니다
[SAS]EasyDire
2
2016-03-26 05:46:37
https://youtu.be/BTCfQ6Bb8QE
이슈는 지금 억지로 만들고 있는것이고
오른쪽 노래 역시 1961년 나온 스탠바이미의
변형정도로 밖에 안느껴집니다.
WR
오구리균
0
2016-03-26 05:54:53
매니아분들 싸움만드려고 올린 글은 아닌데 좀 아쉽네요. 제 귀엔 정말 비슷하게 들리는데 장어가마님 말대로 악기나 구성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네요
[SAS]EasyDire
1
2016-03-26 06:01:57
저도 싸우자고 이러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표절의혹같은 부분에서 억울하게 피해를 보고 또 이러한 인식이 우리나라 음악계는 어차피 복사 붙여넣기만 하는 쓰레기들이야 라는 인식으로 이어져서 최종적으로 시장자체가 죽어버리고 그러면 이게 시장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있어서 이리 열심히 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음악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건 그냥 넘어가기가 좀 그래요
물론 음악계 전반에 양심없는사람들이 없다는것은 또 절대 아닙니다.
어코어
0
Updated at 2016-03-26 06:26:59
네 말씀하신 것 처럼
일부는 억울하게 피해를 봤던 사례도 있었다 여겨집니다(악의적으로)
다만 그간 표절해온 작곡가들에 대한 처사나 책임은 거의 없었다고 봐야하며
오히려 가수만 그 대가를 치렀던 것 같습니다
작곡가들의 억울함으로 인한 시장의 악순환보단
반대로 무분별한 배끼기가 악순환에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되기도 하구요
어쩌면 장어님이 생각하시는 양심없는 사람들과의 비율이
제가 생각하는 것과 상이할수도 있겠네요
아 저도 싸우고자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
[SAS]EasyDire
0
Updated at 2016-03-26 06:33:55
사실 주류쪽에 양심없는사람이 많이 섞여 있었다는게 사실이죠 저또한 실제 종사자중에 자기곡이 레퍼런스가 맞는데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더라 라는말 듣고 충격도 받았었구요
다만 이곡의 경우는 너무 흔한 패턴의 코드진행이고 결정적인 부분에서 유사성이 없다고 봤기때문에 반박을 하려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실제로 비슷하지만 알고보면 표절은 아닌 경우기 때문이죠
자미로콰이의 보컬인 제이케이가
새로운 음악은 없다라는 말을
이미 십여년 전에 하기도 했죠
어코어
0
2016-03-26 06:21:42
네 맞습니다
저또한 오른쪽곡 레퍼런스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표절까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트래핑
0
2016-03-26 04:40:03
오우... 전 표절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같은 장르다 정도...
지금은 실버시대
0
2016-03-26 05:21:52
전 잘 모르겠네요... 멜로디도 다르게 쌓은거 같구 표절일수도 아닐수도 있는곡 같습니다 저곡의 원작자가 기분만 안상한다면요
본문과 별개로 솔직히 이제 흔히말하던 표절도 하나의 작곡어프로치처럼 되가는거 같아서
표절에대한 규정이 필요할가같아요
음악이 특히 기악이 이미 볼장다본 상태기때문에 이제 나오는 진행 라인들은 다 비슷하고
샘플러를 악기로 쓰기시작하면서부터 표절,레퍼런스,자신만의 라인,오마쥬 등등 거의 다 묶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모르겠습니다 술이 덜 깼네요
너무 유명한 곡과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