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부를만한 팝송.

queen - don't stop me now도 좋습니다만... 좀 민망하죠

전 고음이 극악이기에;;

creep- radiohead

chasing cars - snow patrol

이 좋더군요

아이빌립 아이캔 플라이

히어로(캐리)

포에버(스토라토바리우스)-이거 갠적으로 강추... 부르기도 편하구요-

fly me to the moon(재즈버전)- 스키드로우 것을 부르신다면 이것도 괜찮아요.. 제가 부르면 락이 되버리는데-

basket case는 많이 민망하려나요;;;;;;;;;;;

Hoobastank - The reason 도 부를만하다는..
LionKing OST 였던 엘튼존의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도 괜찮습니다 꽤.

Eminem의 노래는..랩 비트를 소화하실 수 있으면 (즉, 잘하면-_-) 먹어주죠.
(물론 그 리듬이 제대로 안나오면 저처럼 안습...)

그리고 분위기 띄우기엔 리키마틴의 리빈다비다로카도...

Smashing Pumpkins 의 [1979] 도 괜찮던데요.

Bon Jovi - It' s My Life

엘비스 코스텔로의 she (노팅힐 삽입곡)
고음 안올라가시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부를수 있고..무엇보다 멜로디가 너무 좋죠
여자분들도 잘알고 있는곡이라 분위기 깰 염려도 없구요

저는 보통 beach boys의 kokomo, Mortan Harkett의 Can't take my eyes off you,
비틀즈노래들을 주로 부릅니다.
누구노래인지는 잘 모르지만 Diana도 쉽고 괜찮았습니다.

느끼한걸론 독일청년 GIL노래가 있죠...
예전에 여친있던시절(지금은 없단말이 되겠죠) 자주 불렀습니다.

화끈하게 질러주시고 싶을 땐 림프 비즈킷의 Faith를 추천합니다...
I gotta have FAITH!!!!!!!!!!!!!
할 땐 속이 다 시원합니다...
막판에 Get the F*ck up!!!!!!!! 도 시원하게 질러주시구요... 남자친구들끼리 노래방 갈 때 이만한 팝송 없음...

목 죽일려면 메탈리카 노래 하시면 됩니다. 왠만한 곡은 다 있죠. (웃음)

오아시스의 stand by me도 괜찮고, U2의 노래들도 좋지만 잘 없더군요.

a-ha의 take on me

무난한 건 Creed의 With Arms Wide Open이나 My Sacrifice, Lifehouse의 Hanging By A Moment 정도?
Nirvana의 Lithium이나 Come As You Are도 무난하죠.
Crazy Town의 Butterfly도 분위기 띄우는데는 좋습니다;

여자멤버가 없는 자리라면 Korn의 Good God... 모든 창법을 동원해서 불러야 하는 노래 -0-;

조금 느끼하지만 Java Jive도 괜찮습니다.

가사만 좀 익히면 손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Creed - My sacrifice 강추합니다. 쉽게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전 R & B를 좋아해서...

스티비 원더, 브라이언 맥나잇, 루터 반드로스, 제임스 잉글렘의 노래들

한번 들어보세요.

브라이언 맥나잇의 빽앤원 이 참 부르기 괜찮습니다.

본조비의 잇츠마이라이프 랑 유기브어 베드네임 과

4논블런즈의 왓츠업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