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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간지.

 
  2071
2007-07-19 17:13:25

싸늘하군요.

저승 사자도 쫄아서 도망갈 것 같은 눈빛 ㄷㄷㄷ











마피아 보스도 울고갈 포스

대부4의 주인공









푸틴의 포스 앞에서는 포스타도 고양이 앞의 쥐가 되고...














효도르마저 푸간지앞에서는 캐버로우~

푸간지 뒤에서 쫄고있는 아저씨는

장 끌로드 반담 ㅋ











여자라고 봐주는것 없다!

쌀장관을 밥으로 만든

푸틴의 살인적인 눈빛 공격












충알이 과녁을 뚫기전에

눈빛이 과녁을 뚫어버릴것 같음
17
Comments
2007-07-19 18:55:35

눈빛이 후덜덜 하네요..

2007-07-19 19:07:59

일게 국경수비대원이었지만

장성을 거쳐

이젠 국회의원까지 되버린

카렐린횽

ㄷㄷㄷ

2007-07-19 19:20:49

진정한 영장류 최강의 사나이!

ㅎㄷㄷ 카렐린.

러시아의 영웅이죠.

그레코로만 14년인가? (무패가 절대 아닙니다! 80년대 부터 2000년 까지 이어졌죠.) 무실점 기록의 살아있는 전설.

레스링이 아니라 대중적인 스포츠를 했다면 마회장, 우사장, 노이사를 거느리는 기업 총수급 레벨이었을듯...

2007-07-19 17:14:12

이 분, 지금 러시아 대통령분이신가요?

특수부대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포스가...

2007-07-19 17:46:31

첩보원(KGB) 출신이죠..

2007-07-19 17:49:51

아아, 그런가요? 잘못 알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2007-07-19 17:15:28

헉 매트릭스에 나오는 스미스 요원의 전신인 건가요?
진정 그를 간지로 임명합니다.

2007-07-19 17:17:40

러시아를 발전 시키고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지만

나중에 러시아가 과거 괘도에 오르고

국민 의식이 높아지면 타겟 1호죠...

2007-07-19 17:17:48

뭘 저리 뚫어지라 쳐다보노...심안도 아니면서 -0-;

2007-07-19 17:19:56

이분이 박정희의 통치스타일을 그리도 좋아한다죠.

2007-07-19 17:21:59

호..CSI 마이애미의 호레시오와 비등한 간지네요..

거의 히트맨 같은 분위기네요.손에 저격용 총만 쥐어주면..

2007-07-19 19:02:59

아 사진보고있으니 군대 시절 울 행보관 생각남;;

왜 비슷하다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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