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극복은 어떻게 하는거죠?
제 나이 29이니 제 이야기는 아니고..아시잖아요. 보육원 이야깁니다.
딱 중2인 친구(이하 A)가 있는데 이 친구가 뭔가 조짐이 보입니다. 중2병에다가 벌써부터 공부는 포기하고 지금 현재 파트너샘과 저를 심리적으로 힘들게 하는(아무것도 하지않더라도 왠지그냥) 무리들을 닮아가려는것 같아요.(이 친구들은 현재 조용히 있는 편입니다. 거의 개과천선 수준이래요. 썰로는) 그 무리 녀석들하고 이야기해도 산전수전 다 겪은?? 눈에서 봐도 걔는 뭔가 다르답니다.
이번에 A가 안에서 자신이 자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막 돌아다니고 방황하더니 2일전에는 헤나까지하고 왔더라고요. 친구녀석이 하자고 해서 했다고..;; 며칠전에는 그 친구녀석이 염색하자했는데 그건 안했다고함.
그래도 한번 더 기회주기로 하고 재발방지를 강조했는데요.
이 친구가 다행인건 아직은 대화가 가능한 상태라는겁니다. 따라서 이 시점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설사 공부를 안하는 녀석이 되더라도 좋은 친구를 만나는 착한 아이가 됐으면 좋겠거든요.
중2병 극복은 그냥 자신이 깨닫는걸까요?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선도해야할거 같은데..(그 헤나하자한 친구는 안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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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면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