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을 봤습니다.
deep 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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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7-23 09:49:22
보기는 개봉일인 어제 봤는데 생각난김에 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 딱히 볼 생각이 없는 영화였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영화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나 소품 하나하나 잘 살린것 같고 출연진이 많아 하나씩 모아가는 과정이지만 스토리에 여러번 낙차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두시간반이라는 런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잘 끌어간건 박수쳐주고 싶네요.
다만 이동진씨가 말한것처럼 여름철 블록버스터와 역사극으로서 하고 싶은 말 사이에 괴리가 보였습니다.
과히 전지현씨를 위한 영화가 아니었나 할정도로.. 영화반응 보고 울었다는데 이해가 갔습니다.
아무튼 전지현씨는 예뻤고 친일파는 나빴고 이정재씨는 특유의 사극에서 목 긁는 발성으로 제 개인기의 폭을 넓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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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예뻤으면 영화표값 다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