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 종사자들에 대한 이런 저런 통계들...

사실 위에 올린 통계는 드러난 것만이고, 스마트폰 앱 이용한 조건만남 등까지 포함하면 거의 10%정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맛폰도 있고 워킹홀리데이나 불법체류해외취업도 있죠..

성매매 단속법 때문에 이미 집창촌 종사 인원은 40% 이상 많이 줄었습니다. 물론 신직업군 통해서 다시 늘어나기는 했지만요.

그쪽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중 계속 그쪽업계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적당히 일하다가 세탁하고 일반인 처럼 살려는 사람들도 많은걸로 압니다

합법화하면 후자같은경우 아예 하지를 못하겠죠 전적이 남으니, 후자같은경우 뭐 더 음지화 될꺼 같긴합니다만..

조갑제 자료가 아니고, 여성(가족)부에서 매3년마다 조사하는 자료에 근거하는겁니다.

그러니깐요 대상 포함할때 전체군을 20대 30대 인구비로 하면서 종사하는 인원에서는 글에도 나오다시피 40대는 왜 포함되냐 이겁니다.

주류가 2~30대라서 2~30대 여성 인구 기준으로 고려해본거죠.

그게 동네마다 다르지만 저기 인용된글에도 여관이나 티켓은 40대가 많다고 나오죠. 전체군에 40대뿐아니라 사실.10대도 넣어야죠. 스맛폰은 주로 10대일건데

보건증을 가진 숫자 곱하기 4인데. 허수가 있죠.

그래도 10%는 안 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20%는 조금 과장됐다고 봅니다.

어느 나라를 봐도 절대로 없앨 수 없는 직업(?)이기는 합니다.

뉴스 보면 중국인들도 많이 들어와서 그쪽 업계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조선족 탈북여성들은 10년전에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