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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미스터리

선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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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6
2011-04-24 09: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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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영상도 있음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BD8DA57869176820BA091AB575D276BEF723&outKey=V124f51025f4d6f9f03662e53c3da212fcea4129cf22065cc086c2e53c3da212fcea4

영국에서 달리는 지하철이 통째로 사라져서 10주일후에 발견되었다.

영국의 기자는 그 지하철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일주일동안 실종되셨는데 그동안 지하철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 겁니까?"

라고 묻자,

모두 "무슨 소리세요?저희는 20분동안 이 지하철을 타고 출근중이었어요" 라고 대답했다.

현재 영국의 과학자들은 그 지하철이 사라진 구역을 특수과학 구역으로 정하고 4차원과의 관련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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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학사
2011-04-24 09:31:45
으잉? 지하철 미스터리
댈러스의불기둥루디
2011-04-24 09:47:37
이 현상은 드래곤볼에 나오는 시간과공간의 방에 들어갔다 나오는것과 똑같은 원리로 일어난겁니다.
드래곤볼에서 손오공이 방에서 하루는 현실세계에서 일년과 똑같다고 하는 말이 있죠
마인부우처럼 강력한 에너지를 한순간에 집중해서 뿜어낼 수 있다면 탈출할 수 있지만 통근하던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니 그냥 실종될 수 밖에요
 
사이영상쉬츠
2011-04-24 10:03:42
지하철 미스터리뭐지..
장경철
2011-04-24 11:00:46

지식채널 동영상 이해가 안되는데 누가 설명좀 해주실 분 계세요? 지하철 미스터리

Allegro
2011-04-24 12:10:04
정확한 사건의 원인과 내용은 아직 미규명된 상태이긴한데
위에 텍스트로 있는 지하철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사건에 대해
뫼비우스의 띠나 에셔의 그림을 통해 표현을 한거 같습니다.
 
뫼비우스의 띠 같은 경우는 안과 밖의 경계가 없는 고리이고
실제로 한번 꼬아서 만든 뫼비우스의 띠 가운데를 중심으로 자르게 되면
두개의 고리로 분리되는게 아니라 중첩된 더 길다란 뫼비우스의 띠가 나오게 됩니다.
 
에셔의 그림의 경우 인셉션에서도 그의 그림을 아이디어로 공간을 구성한걸로 유명한데
2차원속에 3차원을 표현하면서 발생하는 공간의 왜곡현상을 그림으로 표현해낸 작가입니다.
내려가는 방향의 계단을 따라 내려갔는데 다시 위층에 와있는 것 같이 실제 공간상에서 존재할 수 없지만 상상은 할 수 있는 것들을 표현해 냈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지하철이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거나 영영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할 수 없는 상태인데, 공간의 왜곡이나 경계의 부재를 통해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갔다거나 뭐 그런식의 설명을 하고자 하는거 같습니다. 초끈이론 같은 것에서도 이러한 개념이 살짝 나오는데, 제대로 배운 지식이 아니라 저도 자세히는 설명을 못하겠네요..지하철 미스터리
장경철
2011-04-24 12:43:41
뫼비우스의 띠를 방금 만들어서 가운데를 잘라보니까 면이 다시 두개가 되네요
기차가 사라진건 뫼비우스의 띠에 비유했고 다시 돌아온건 가운데를 자른거다 뭐 이런 의미인가요? 처음에 나온 사진속에서 사라졌다가 우주에서 나타난 사람 이건 아예 무슨말인지를 모르겠고... 궁금해서 답답하네요
특히 마지막에 기차는 애초에 사라진적이 없었다 이건 대체 무슨뜻인지
기차는 제대로 달리고 있었지만 우리들이 있는 차원에서는 공간적 시간적으로 인지할수가 없었다 이런 뜻입니까?지하철 미스터리
Allegro
2011-04-24 13:56:39
잘라서 만들어지는 고리는 세번꼬아서 연결한 뫼비우스띠가 됩니다.
안과 밖의 개념이 없고 모두 연속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잘라도 구분되지 않는거죠.
저도 100% 이해를 하고 있는 개념이 아니라 제 설명때문에 더 복잡해지신건 아닌지 죄송하네요...지하철 미스터리
뫼비우스의 띠가 보여주는 경계의 부재, 에셔의 그림속에 나타나는 2차원속에서 3차원표현에 따른 왜곡 같은 것들이 실제로 존재할수 있다고 합니다. 3차원 공간에 시간 개념이 포함된 4차원의 시공간 개념에서 11차원으로 세상이 이루어졌다는 이론까지 발전을 한 상태이고 이때 평행우주나 웜홀, 화이트홀 등의 개념으로 또다른 세계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가설이 나오는 상황이구요.
다시 미시적으로 돌아와 불확정성 원리 같은 것을 고려해보았을때 지금 제가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것과 동시에 안방에서 티비를 보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극히 작은 가능성인 것이죠.
이 설명이 정답인 것은 전혀 아닙니다. 단지 관련 내용과 저 영상을 보고 혼자 추측한것이니... 불확정성 원리처럼 고려했을때 기차가 다른 곳에서 존재 했을 수도 있고 더 나아가 다른 차원에서 존재했다거나, 다른 차원, 공간에 갔다가 돌아왔다고 볼수도 있는거구요. 기차가 사라진적이 없다는 표현은 기차가 없어진것이 아니라 다른 어딘가에 존재했을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아닐까 합니다.
컨택트라는 영화를 보시면 특수하게 제작된 우주선을 쏘게 되는데 지구의 관측기지에서는 정말 짧은 수초의 시간만이 지나지만 우주선 내부의 카메라는 그 시간동안 4시간 분량이 녹화되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걸 속도가 빠를때 시공간왜곡으로 볼수도 있고, 역시 다른 우주,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으로 인한 것으로 볼수도 있는데, 위에서 나온 10주가 지나고 나타났을때 그 사람들은 20분이 지났다고 얘기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놀
2011-04-24 11:43:15
에이 거짓말이야 하다가
지식e에서 한거 보면서 식겁하는 중입니다. ^^:
♣[P.G.A]^^♣
2011-04-24 12:11:43

왜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가 안나오나 하고 고민중이였..

Fins-
2011-04-24 14:01:33

이거 소름돋네요....저도 뭔 장난치는거 아닌가 하다가 진짜로 그러니까 식겁한다는;;;;


그냥 놀랍네요;;
밤산책
2011-04-24 16:59:18
재밌네요!!
 
근데 지식채널e 영상은 본문 내용과 별로 "관련"된 느낌이 아닌데요... 지하철 미스터리
그러니깐 저 영상은 '경계'가 허물어지는 뫼비우스의 띠에 대한 하나의 메타포로서,
영국의 기차 사건을 따온 듯한 느낌이네요. 영상 참 잘 만들었군요, 김진혁 PD.
 
그런데 지하철의 미로와 같은 노선도, 뫼비우스의 띠, 4차원의 공간.
참 근사한 소재인걸요... (물론 CIA, FBI, 음모론... 이런 건 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멋지게 다룬 장르 문학작품 없으려나요?
 
 
shani
Updated at 2011-04-24 20:07:21

SWAT팀이 왜 전철 실종사건을 조사하나요? -_-; 그다지 신빙성이 있어보이지가않네요;

왠지 위에 글은 저동영상에 나오는 1주일간 실종됐다가 나타난 사건을 토대로 누군가가 지어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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