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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보면서 진짜 하고 싶은말있어요

엘렌예거
6
  1393
2014-01-14 08:23:57
진짜 살면서
 
은지원같은 성격의 사람이랑은 진짜 절대 친하게 지내선 안될것같습니다.
 
진짜 옆에있으면 싸커킥 날리고 파운딩 했을지도 모를뻔했습니다.
 
보면서 " 와 저 XX 새끼 와 개XX새끼 " 욕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입으로는 미안, 잘못했어. 얼굴을 못보겠어 하면서
 
행동은 완전 도끼로 사람머리 가르는군요.
 
보면서 저게 바로 인간이다..  이렇게 생각됐습니다. 동물들은 뒷통수는 안치는데..
 
저런사람들이 세상에 있는데 누굴믿고 살아가야할까요. 
 
결국 이 세상에는 믿음이 필요없어요. 단지 믿는 척 하는 연기가 필요할뿐이지..  
 
녕하부인 무인부하
 
" 내가 남을 죽일지언정 남이 나를 죽이게 하지 않겠다. "
 
라는 조조의 가르침이 가슴에 크게 울립니다.
 
24
댓글
베르나뎃
2014-01-14 08:37:03

근데 은지원이 조유영만은 엄청 보호하더군요 이것도 참 신기함

죽정리
4
Updated at 2014-01-14 08:57:24

신분증을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하고 게임 내내 돌려주지 않은 점은 크게 욕먹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미안하다고 무조건 이두희 편을 들어주겠다고 한 것과 그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많은 분들 말씀대로 '미안하지만 데스매치에서 도와주지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면 조금 덜 욕을 먹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상황에서 그렇게 말하는 게 쉽지 않을 수도 있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두희가 아무리 은지원의 미안함을 근거로 한 약속을 믿고 전략을 세웠다 한들 4명 올인하는 작전을 세운 이상 은지원이 이두희를 도와줬다면 현실적으로 오히려 더 말이 안 되는 선택이었을 겁니다. pd의 주거래은행이니 뭐니 하는 드립은 차치하고서라도 조유영은 6화 내내 팀 전체를 리드해 나갔고 은지원과 함께 이두희의 신분증을 절도한 장본인인데 자신은 혼자 살아남으면서조유영을 탈락시키는 확실한 방법인 4명 올인 작전에 동참하기는 힘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차라리 이두희가 은지원의 미안함을 냉정하게 이용해서 1명만 넘어가게 해주면 딱 그만큼의 어드벤티지만 안고 조유영과 정면승부를 해보겠다고 했다면 은지원이 동의해줬을 지도 모른다 생각합니다. 물론 조유영에게 그런 정보를 넘기긴 했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이두희 입장에서도 은지원에게 또 배신을 당하더라도 타격이 올인작전 만큼은 아니었겠죠.

어찌보면 은지원의 부정행위와 약속불이행에 관한 가장 큰 이두희의 복수는 바로 은지원 수비에서 올인작전을 실행함으로써 은지원이 녹색불을 눌렀을 경우 조유영을 완전히 압도적으로 탈락시켜버릴 수 있었다는 것과 빨간불을 눌렀을 경우 은지원의 이미지를 완전히 골로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두희가 그런 걸 의도하고 올인작전을 건 것을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이두희는 게임 내에서 일어난 일의 복수를 게임 밖에서 훨씬 크게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Alllakers
2014-01-14 09:03:06
공감하는바입니다. 사실 그 상황에서 조유영을 내치는게 말이 안되었죠... 뭐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이두희가 불쌍하다 생각이 안들어서... 너무 무리한 요구였다는 점에 특히 공감이 가네요...
이 상황에서 은지원이 조유영도 내쳤으면 그건 정말 더 막장 아니었을까요...
지니어스에서는 이성적 기준이 감성적 기준보다 위에 놓고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게임내에서 조유영과 이두희 중에서 은지원에게 도움을 주었던것은 압도적으로 조유영이었고
이번회에서도 절도 문제에 있어서 공범이었는데 자신은 구제받고 조유영은 데스매치로 떨어졌죠.
여기서 미안하다는 이유로 지난 5회간 강력한 동맹관계였고 지난주 자신을 살려주었던 조유영을
배신하는것은 불가능했다고 봅니다. 못 도와주겠다는 얘기 역시 힘들어보이구요.
그 상황에서 못도와주겠다고 하는건 이두희와 적으로 돌아서겠다는건데 그런 가운데 임요환은
아예 이두희쪽으로 돌아선 상황이고... 이두희가 생존하면 자신이 위험해질 판이니...
지니어스 내에서 다시금 배신을 하는게 합리적이었다고 보입니다.
이 부분은 분명 합리적인 판단이었다고 생각되므로 이부분까지 비난을 받는것은 정말 말씀하신대로
이두희의 제대로 된 복수같네요...
은지원이 욕을 먹을 부분은 신분증을 돌려주지 않는 비신사적인 더티플레이를 한 부분이지
그뒤에 미안하다고 자기편 배신하고 이두희 돕지 않은건 비난받을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죽정리
2014-01-14 09:22:01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두희 입장에선 마지막 데스매치에서 은지원뿐 아니라 조유영의 팀원들을 조금 더 전략적으로 회유할 필요가 있었다 생각합니다. 단순히 내가 오늘 너무 억울한 일을 당했으니 나를 도와라, 너희들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느냐는 뉘앙스가 아니라 추가로 다음화부터 어떤 식으로 도와주겠다라든지 가넷을 제공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조유영 역시 홍진호, 이두희와 마찬가지로 게임 내에서 보여주는 능력만으로도 다른 플레이어들의 경계대상일테니 조유영을 탈락시키는 게 자신을 탈락시키는 것만큼 다른 플레이어들의 차후 생존과 직결될 수 있는 것도 이용할 필요가 있었다 생각합니다.

물론 은지원이 1번 수비수로 나왔고 이미 올인 전략을 선택한 마당에 결과적으로는 하나마나한 회유책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적어도 방송 상으론 은지원이 1번으로 나온다는 건 이두희팀에서 모르는 상태였으니 말이죠..
Alllakers
2014-01-14 09:29:54
노홍철이나 유정현마저 말렸던 은지원에서 올인 전략은 뭐 말할 나위도 없다고 봅니다.
유정현과 노홍철 성향으로 봐서는 대놓고 조유영의 편을 들거같진 않았던 가운데...
확실히 조유영쪽과 반대편에 서있던 임요환이 있었던 이두희는 꼭 12점이나 되는 점수가
필요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홍진호가 따로 데리고 나와서 0점이거나 12점인 전략은
잘못되었다고 말을 하는데도 말을 듣지 않았지요. 노홍철이 심지어 지금 네가 한 얘길
지원이형이 저쪽에서 다 까발리고 있다고 까지 말을 해줬는데도 믿고 간건 참...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게임이었다고 보구요... 제가 잘못이해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데스매치
설명때 공수 교환해가며 5라운드를 한다고 봤습니다. 그렇다면 고작 1라운드 공격때
0점으로 한번 막힌거 가지고 게임을 포기하다니요...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은지원의 배신으로 멘붕와서 게임포기한 점은 불쌍하긴해도... 지니어스게임에 맞는
참가자라고 보긴 힘들었던거 같네요... 사실 제 생각에 그동안의 이두희는 막상 게임상에서
조차 그다지 기발한 전략을 내놓거나한 모습도 기억에 없어서... 그냥 순수한
컴퓨터 청년같더군요... 아니 배신을 밥먹듯이 하고 친목질의 선두주자였었으니
순수하다고만도 보기 힘들꺼 같네요...
죽정리
2014-01-14 09:55:46

총 8명이 4:4로 찢어진 상황에서 각각 4라운드씩 총 8라운드 진행방식이었죠. 나머지는 뭐 인원수가 10명이었던 4화 암전게임과 똑같은 방식이었구요..(4화와 달리 한 팀씩 돌아가며 수비하는 방식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저는 아니라고 봤었습니다만 다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유영 팀이 은지원, 이상민, 조유영, 임요환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은지원은 이미 조유영 팀으로 확인되었고 이상민은 조유영보단 이두희의 탈락에 무게를 두고 있었던 데다 불멸의 징표 협상(비록 거짓이었지만)을 이두희가 깬 이상 더욱 이두희를 지지해줄 이유가 없었죠. 임요환만이 거의 확실히 이두희의 편이었던 걸 생각하면 공격에서 임요환을 철저히 배제한 전략을 세워서, 그리고 유정현과 노홍철을 회유해서 거의 100% 승리가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주 나중에라도 신분증을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던 유정현과 달리 노홍철은 끝까지 신분증 사건의 공범이었기에, 그리고 이두희가 (가짜)불멸의 징표를 사용하면서 노홍철을 데스매치 진출자로 지목했었기에 조유영이 회유를 하면 분명히 넘어갔을 거라 봅니다.

이두희는 비록 팀이 패했지만 2화의 자리바꾸기 게임에서 제역할을 못하는 임윤선을 대체해 좋은 면모를 보여줬었고(이두희 쪽도 홍진호가 생각한 역순 전략을 생각했다고 했죠, 1라운드 차로 실행하지 못했을 뿐), 3화에서도 홍진호팀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으며, 5화에서도 투표 어플을 만들(응??)어왔었죠. 명성에 비해 제 능력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던 임윤선에 비해 이두희는 게임 내에서 브레인으로서 꽤 많은 역할을 해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결국 자신의 엄청난 실수를 냉정한 판단과 실력으로 넘어서지 못한 것이 탈락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는 것에는 공감하며 단순히 순수함을 잃지 않은 피해자의 탈락이라고만 비춰지는 것은 순전히 은지원 덕이라 생각합니다.
찹쌀떡
Updated at 2014-01-14 10:13:53

저도 이두희씨가 올인한게 결과론적으론 가장 잘 복수한것같아요. 일타쌍피죠, 두 사람은 엄청나게 지탄받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올인이 아니었으면 어느정도는 은이 도와줄수 있었다고 봐요. 조가 은이 나갈때 작전지시하고 있지만 집중해서 듣는걸론 안보였거든요. 흐리멍텅해보여서...하지만 올인은 극단적인 선택만 요구한거죠, 죽일사람이 나야 유영이야? 어차피 이두희씨는 이번에 도와도 적으로 찍힐 가능성이 있다면 가장 확실한 아군을 선택하는게 맞다고봅니다.

Alllakers
6
Updated at 2014-01-14 08:53:38
예능프로에서 뒤통수치고 탈락시킨게... 실생활에서 도끼로 머리 내려찍는급의 임팩트라니...
뭐 어느정도 욕먹고 비판받을만한 일이긴 한데... 이런걸로 실제 그 프로방송인의 인격이
실제로 쓰레기일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좀 과하게 보이네요... 특히 사기와 거짓이 판을 치는
지니어스라는 특정 프로내에서 이루어진 일로 인격적으로 비하하시는건 좀 오버하시는거 같습니다.
드라마 악역이나 다를바 없는 행동으로 볼수 있다고도 충분히 생각되는데 말이죠...
리얼프로에서 이렇게 행동한건 실제 인격이다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참가자중에 몇몇은 프로 예능인이고... 그냥 나름 자기딴에는 그것에 맞게 움직인거라고
보입니다... 뭐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줄은 몰랐겠지요...
딱히 실드치지 않으려고 하다가도 너무 심한 비판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그쪽을 거들게 되네요...
맹수
2
2014-01-14 09:13:19

글쓴님은 은지원의 실제인격보다 지니어스상의 인격이 문제라고보시는게 아닐까싶습니다

Alllakers
Updated at 2014-01-14 09:15:39
그런거라면 제가 잘못 이해한거 같네요...
욕설도 많고 하셔서 가상인격으로 따로 인식하신거라고 생각은 못했습니다.
제가 오해한거라면 죄송합니다.지니어스 보면서 진짜 하고 싶은말있어요
맹수
2014-01-14 09:15:51

저한테 죄송할꺼 까지야 없죠

머글
1
Updated at 2014-01-14 15:49:49

저도 글쓰신분의 의견은 너무 과하시다는데 동의합니다만..

지니어스가 그냥 타 예능프로처럼 드라마 악역 정도라고 하기엔 좀 그런것 같습니다.
엄연히 수억원대 돈이 걸려있고, 그냥 웃기려고 나온 예능인들만 있는게 아니고,
일반인까지 나와있는 상황이니까요..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이나 1박2일에서 뒤통수치는걸로는 절대 화내는일은 없죠.
엄연히 이번건과 일반예능류는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역시 대표적인 예능프로지만, 서바이벌이라는 특징때문에 
비슷한 사태로 엄청난 지탄을 받고 
PD까지 물러났었던 나가수의 예도 있었죠..
에이핑크
2014-01-14 09:05:50

이두희가 은지원을 100% 신뢰할 그 어떤 근거도 없었음에도 사기와 배신이 판치는 지니어스에서 말 몇마디에 올인한 이두희가 순진 혹은 능력부족인거죠. 신분증 감추고 몇시간 동안 병풍 만든건 충분히 비난받을 일이지만 막판 이두희를 배신하고 빨간 버튼을 누른게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cancan2
2014-01-14 09:07:58
은지원이 조유영 내칠 수 있죠. 이렇게 조유영 내쳤으면 희대의 반전으로 다음회에 은지원-이두희 연합이 될 수 있는 거고 그러다가 이두희가 다시 배신할 수 있는 거고 전 그게 더 재밌는 포지션이라고 봅니다.
그랬으면 연합이 박살나는 거고 다음회에는 어떻게 될까라는 그런게 있죠. 근데 지금 문제는 공고해진 연합으로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저는 몇몇 출연자의 행동 이런 것보다 다수 연합으로 게임이 재미가 없어진 게 그게 싫어요.
찹쌀떡
2014-01-14 10:17:46

전 은이 도왔어도 이두희씨와 은이 연합이 될일은 절대없을거라 보네요. 그렇게 될수없을 정도로 분노가 큰게 보였죠.

cancan2
2014-01-14 10:20:40

이번에 도왔으면 명분이 생기는거죠 살려쥤으면 분노한것도 없죠 그냥이벤트였겠죠

찹쌀떡
2014-01-14 11:02:45

전 이두희씨가 이성적인 일물이 아니라 설사 은 손으로 조를 탈락시켰다고 하더라도 죄와 댓가를 상쇄시킴 이상의 효과는 낼수없어 보여요^^; 뭐 가정은 가정일뿐이긴 하지만요

어빙은리얼
Updated at 2014-01-14 09:19:55

은지원은 이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예능으로 생각하고 보는 사람들도 대부분 예능으로 보고 있을거라 착각한거 같습니다 제작진도 신분증 가로채기에 대해서 제제를 가하지 않다 보니 더 부추기기도 했구요 3회방영할 때 이미 6회 촬영은 끝난뒤라고 하던데 7회부터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오임
2014-01-14 09:39:59

방송이든 뭐든 잘못했다고 말하면서 배신하는 은지원을 보면 진짜 ..

어중이중떠이들요
2014-01-14 11:17:31

근데 이상민이 이상하게 거론이 잘 안되네요?

전 이상민이 홍진호나 다른사람 모함하는 것이나 임요한한테 사기쳐서 불멸의 징표 받은 것, 이두희한테 불멸의 징표로 또 사기친것 등등으로 좀 비판을 받을 것 같았는데 은지원때문에 이상민은 거론도 안되네요...제가 보기에 제일 밉상짓 하는 사람은 이상민인데 말이죠.
툭하면 거짓말치고 툭하면 모함하고;;;
아오임
2014-01-14 11:47:35

이상민은 이번일로 온갖 과거사까지 다시 까발려지고 있죠 저도 몰랐는데 엄청 화려하더군요

Alllakers
1
2014-01-14 13:35:33
임요환의 사기는 임요환 마눌느님께서도 임이 잘못한거라 판결내리셨고...
사실 임요환이 얻은 힌트들이라는게 자기힘으로 얻거나 정당한 거래를 통해서가 아니라
구걸과 읍소로 얻은 거라서 딱히 반감이 심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실제 이상민이 힌트를 주기도 했구요... 그냥 어벙하게 당한거로 보여서...
이두희한테 징표로 사기친건... 그렇게 쓰라고 제작진이 아예 2개를 준것인데다가...
이두희가 이상민 믿고 홍진호 지목한게 아니라 되려 뒤통수로 조유영 노홍철 지목했는데
그냥 이건 서로 배신한거라 지니어스에서야 그냥 재밌는 통수 연속 시리즈였으니까요...
거짓말과 모함이야 뭐 지니어스에서는 다 양념이고 메인 아니겠습니까? 지니어스 보면서 진짜 하고 싶은말있어요
슬램탱크
3
2014-01-14 12:42:41
사람 개개인 마다 보는 관점이 다 다르군요.
어제부터 지니어스2를 하나씩 챙겨보고 있는데요.
예능프로그램임을 감안하고 봐도 당회 은지원, 조유영이 신분증을 숨기는 행위에서
부터 만들어진 막판 이두희씨가 배신당하는 것은 쉽사리 웃어 넘길 수 없네요.
"신분증을 잘 간수하지 못한 이두희가 잘못이다", "막판 이두희가 순진한게 신중하지 못했다" 라는 말이
더 부각되는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TheShot-*
2014-01-15 16:35:38

모자로 얼굴 가리고 웃음 참느라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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