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LAL]CoolSean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쿨션 입니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정식으로 인사한게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뻘쭘하네요. ![[수상소감] [LAL]CoolSean입니다. 감사합니다.](https://cdn.mania.kr/nbamania/g2/cheditor4/icons/em/32.gif)
이번 2013 매니아 어워즈에서 'NBA 뉴스'부분에서 금메달 수상이라는 영광을 맞이했습니다.
발표난지가 좀 되었는데 생각보다 늦게 수상소감을 올려서 살짝 의아해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현재 미국 서부 LA인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3 매니아 어워즈가 발표나기 전 유나킴님께서 저에게 이번에 어워즈에서 뉴스부분 수상자가
되었다는 아주 기쁜 소식을 쪽지를 통해 보내오셨더군요. 그런데 미국에 있는 저에게도 매니아에서
준비한 선물을 보내주신다는 놀라운 소식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이런 감사할 일이... ![[수상소감] [LAL]CoolSean입니다. 감사합니다.](https://cdn.mania.kr/nbamania/g2/cheditor4/icons/em/33.gif)
설레임 가운데 기다리던 오늘 퇴근후 귀가하니 저를 반기며 다소곳하게 놓여있는 소포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국에서부터 먼길을 오느라 조금은 지쳐보이던 소포박스가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 두근두근. ![[수상소감] [LAL]CoolSean입니다. 감사합니다.](https://cdn.mania.kr/nbamania/g2/cheditor4/icons/em/6.gif)

추레해진 박스와 달리 안에 소중하고 감사한 선물들은 유나킴님께서 정성스럽게 뽁뽁이로 싸주신
덕에 안전하게 왔습니다. ![[수상소감] [LAL]CoolSean입니다. 감사합니다.](https://cdn.mania.kr/nbamania/g2/cheditor4/icons/em/79.gif)

역시 저에게도 멋진 기계식 키보드와 유나킴님께서 손수 써주신 손편지 그리고 멋진 레이커스의
선수들 카드까지 풀세트로 제 앞에 그 위용을 드러내주었습니다. ![[수상소감] [LAL]CoolSean입니다. 감사합니다.](https://cdn.mania.kr/nbamania/g2/cheditor4/icons/em/91.gif)

저를 비롯한 이번에 수상하신 많은 분들께서 받으시고 설레어(?)하셨다는 유나킴팀의 손편지!!
저 역시 손편지를 받아본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간만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NBA 매니아 로고가 박힌 기계식 키보드!! 일반 키보드 보다 확실히 무게감도 있고 터치하는
느낌이 일반 키보드와는 월등한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쿨~~했습니다. ![[수상소감] [LAL]CoolSean입니다. 감사합니다.](https://cdn.mania.kr/nbamania/g2/cheditor4/icons/em/108.gif)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았던 또 하나의 선물인 레이커스 선수단 카드!!!
위에 사진에 찍은 것 이외에도 더 많은 카드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솔직히 미국에 살면서도
랄팬이면서도 랄 선수들 카드를 어디가서 사야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던 저에겐 정말이지 잊지못할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고이고이 간직하며 아들녀석에게도 나중에 물려줄 생각입니다.
(나중에 이 귀한 값어치를 제대로 인식할때쯤 하는 거 봐서 말이죠...
)

다시 한번 머나먼 미국에 있는 저를 위해 이렇게 귀한 선물을 챙겨서 보내주신 유나킴님을 비롯해
매니아의 주인장이신 홈지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수상소감] [LAL]CoolSean입니다. 감사합니다.](https://cdn.mania.kr/nbamania/g2/cheditor4/icons/em/47.gif)
생각해보면 지난 2013년에는 개인적으로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한 해 였습니다.
사랑하는 둘째이자 우리집 공주님이 1월달에 태어난 것을 시작으로 그간 해오던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한 끝에 새로운 진로를 위해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하나씩 준비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도 많았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현재진행형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NBA 매니아는 저에게 숨쉴수 있는 공간이 되어줬습니다. 틈날때 마다 들어와서
많은 매냐 식구분들께서 올려주신 글들도 읽고, 아이들 재워놓고 마눌님까지 재운다음에 조용히
들어와 뉴스도 올려보고, 여러가지 관심있는 글들도 올리는 가운데 알게모르게 쌓이던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생각외로 제가 쓴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의 반응을 보면서 뿌듯해하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번역실력에 글솜씨지만 보다 많은 뉴스들을 매냐 여러분과 함께 나누면서 더욱 풍성한
NBA 소식들과 지식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 열심히 올렸던것 같습니다. 저 역시 다른 많은
매니아의 멋지신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다양하고 귀한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뭔가의 보답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뉴스 올리기를 선택했던것 같습니다.
매냐에 오면 가장 즐겁고 좋은 것이 그 어느 싸이트에서도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하고 깊이있는
NBA 관련 정보와 지식이 듬뿍 담긴 글들을 읽으면서 느끼는 지적 충만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엔 제가 열렬하게 응원하는 레이커스에 관한 정보와 뉴스를 위주로 읽어보고 접하기 위해서
왔다가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레이커스 뿐만 아니라 나머지 29개팀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말그대로 NBA를 즐기는 자세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홈지기님께서 무사히 살아계시길 바라며 이제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올해 2014년은 새로운 진로를 걷게 됨을 통해 지난 2013년만큼 많은 뉴스들을 올릴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제 제가 아니더라도 열심히 뉴스를 올려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조금은 여유있는 마음으로 시간날때마다 올리도록 노력해보려 합니다.
매니아에 오시는 모든 분들, 2014년에 늘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기쁘고 감사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귀한 상을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상소감] [LAL]CoolSean입니다. 감사합니다.](https://cdn.mania.kr/nbamania/g2/cheditor4/icons/em/4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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