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앤톤 쉬거의 살인마 연기가 너무 실감나서
형사 (톰)의 독백이 포인트가 아닐까합니다. 아무리 노인이 될 때까지 노력을 해도 악은 언제나 존재를 할 것이고 그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뭐 이런 비슷한 뜻이 아니었나 싶네요. 하도 예전에 봐서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결말이 왜 제목을 그렇게 지었는가우를 알려주는 거죠.
와 세밀한 분석글 감사드립니다...
형사 (톰)의 독백이 포인트가 아닐까합니다. 아무리 노인이 될 때까지 노력을 해도 악은 언제나 존재를 할 것이고 그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뭐 이런 비슷한 뜻이 아니었나 싶네요. 하도 예전에 봐서 확실히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