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요
직각식사같은 웃기지도 않는 거보단 훨씬 낫네요.
근데 이 짤은 왠지 볼때마다 연출같아요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뭔가 어색함
현역입니다.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부대는 취사장에서 휴대폰사용불가입니당 주위 친구들 물어봐도 취사장에서 휴대폰 사용하는 곳 거의 없습니다. 저 영상은 무슨의도로 찍었는지 알것같네요
휴대전화 사용을 까기 위해 작위적인 연출을 한 듯 어색해보이네요
아주 자연스럽고 보기 좋네요. 군대는 더 자유로워져도 됩니다.
사골이네요ㅠ
절대 저렇지 않습니다... 대화 할거 다 하면서 먹는데 ;;
전쟁시 작전지시는 단톡방에서 할판
이런 반응이 너무 걱정 됐었는데 비약이 아닐까요? 마치 FPS 게임 많이 해서 폭력적이어진다 라는 주장처럼 말이죠. 요즘 식당 가보면 저런 모습들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보이는데 그 사람들에게 소통을 단톡방으로만 하냐고 말하지는 않죠.
그게 음.. 국방력과 개인의 최소한의 자율성 보장을 별도로 보셔야 합니다.
저는 간부로 3년을 의무 복무를 지냈는데 그 가운데 많이 느꼈던 것이
국방력이라는 걸 핑계로 수 없이 많은 것들에 제한을 둔다는 것 입니다.
헌데 그 중 대다수는 관리의 불편함이나 그로인한 귀찮음이 주를 이루죠.
너무 많은 것들이 있어서 일일이 언급하기도 어려울 정도인데요.
그 중 큰 덩어리 중 하나가 핸드폰 사용임은 분명합니다.
단편적인 예시로 미군은 전시 중인 파병 국가에서도 핸드폰을 사용합니다.
물론, 작전 상황 중에서 사용하지는 않는 걸 원칙으로 하죠.
심지어 작전 중에도 스마트폰이 작전 성공의 키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제약들이 국방력의 감소에 영향을 유의미 하게 준다면 다시 고민해봐야겠습니다만
제도와 정책 그리고 시스템 정착을 위한 관리의 노력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사병의 권리를 더욱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군인 정신이 강제성이 강한 제한된 환경에서 생겨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되려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군 역시 사회의 변화에 수긍하고 맞춰서 발전해 나가야 하기도 하구요,.
좋네요